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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이야기

제목자신의 영혼을 날마다 깨우는 성도2024-11-18 00:56
작성자 Level 10

자신의 영혼을 날마다 깨우는 성도       

                        

성도는 성루 위에 서있는 신앙의 파수꾼이다.

깨어 있어 자신을 지켜야 한다.

 

졸면 넘어진다.

신앙은 죽으나 사나 말씀과 기도다.

말씀과 기도가 믿는 자의 지혜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고 응답은 확실하다.

희미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다.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단언하거나 확신을 가지면 위험하다.

기도와 말씀 위에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마귀는 교회에도 있으며 우리 속에도 들어와 언제나 기회를 엿본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깨어 기도해야 한다.

말씀을 생명보다 귀하게 여겨야 그 영혼이 살 수가 있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세상을 향하여 가라 하신다. 

세상을 구원해 내야 할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100년도 못 사는 우리다. 천 년 후에 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해도 늦지 않다.

 

오늘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다.

 

병든 닭은 졸면서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병든 신앙은 여기가 좋사오니 하면서 제자리만 사수하는 사람이다.

 

성령께서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도리깨질해 주시길 기도하라.

정신 차려야 한다.

마귀는 졸지도 쉬지도 않는데 우리가 졸면서 신앙의 잠을 자면 안 된다.

 

신앙이란 잠들어 있는 나의 영혼을 깨우는 것이다.

제자들은 깨어 기도해야 할 때 졸다가 주님을 버리고 도망하였다.

일하는 그리스도인은 새벽부터 영적인 무장을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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