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것이 믿음이 아니다.
피곤은 사람의 영역이지 하나님의 영역이 아니다.
우리는 무한 능력의 하나님을 믿는다.
지치지 않으시고 곤비치 않으시는 하나님을 의지 한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
무한한 능력과 힘의 근원의 하나님이 힘의 공급처시다.
하나님께만 능력이 있다.
내 능력으로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능력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강한 척을 하지만 강하지 않다.
약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피조물의 겸손이다.
약하다는 것을 인정했다면 하나님을 의지하면 된다.
내 노력으로 기대 이상을 이루려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주실 때까지만 하면 된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만 가능하다.
신앙의 힘은 하나님을 의지 할 때 날아오르는 능력이 나타난다.
하나님만이 나의 힘이다.
힘은 하나님이 주신다.
믿음은 두려움을 이기게 하고 낙심하지 않게 용기를 준다.
믿는 자의 무능과 연약함에 힘을 더해 주신다.
믿음으로 날개를 단 신앙인은 하나님을 기대하며 의지하고 신뢰하며
어떤 역경 가운데서도 인내하게 된다.
교회 다니는 것이 믿음이 아니다.
착하게 살고 봉사 열심히 하는 것이 믿음이 아니다.
선하게 살았다고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주님을 내 안에 모시고 믿고 의지하며 사는 것이다.
믿는 척하지 말고 내 안에 주님을 모신 자라면 믿음의 행동 나온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으면 하나님을 모신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