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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은사

영적전쟁

제목GREAT TEMPTATIONS (엄청난 유혹)2025-01-22 08:41
작성자 Level 10

GREAT TEMPTATIONS

(엄청난 유혹)


In the next portion of the visions, Bob found himself in the passenger seat of a 1930 automobile. This automobile was considerably worn with many dents, scratches and abrasions showing considerable wear and tear. The vehicle denoted the year of his birth and signified his life and ministry. Each of us is journeying in comparable means denoting our lives and ministries.

(그 환상의 다음 부분에서 밥은 자신이 1930년형 자동차의 운전석 옆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그 자동차는 심하게 닳고 찢긴 흔적으로 움푹 패이고 긁히고 벗겨진 자국들로 심하게 손상되어 있었다. 그 자동차는 밥이 태어난 해를 암시했고 그의 삶과 사역을 상징했다. 우리 각자도 우리의 삶과 사역을 상징하는 이와 비슷한 운송수단을 타고 우리 삶의 여정을 가고 있다.)


Bob gratefully recognized it was the Lord driving the vehicle in a very calm and unpretentious manner. Suddenly, Bob noticed a bright shiny sports car driven by Satan himself. This vehicle was very beautiful in appearance and seemed to have the ability to travel at great speeds getting from one destination to another in a very short period of time. There were no dents, scratches or marks to distinguish its character and it seemed this vehicle would easily pass the vehicle in which the Lord and Bob were traveling.

(Bob은 감사하게도 그 자동차를 아주 평온하고 온유한 태도로 운전하는 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 갑자기, 사탄이 직접 운전하는 아주 밝고 빛나는 스포츠 카를 보게 되었다. 이 자동차는 외관이 너무 아름다웠고 한 행선지에서 다른 행선지까지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엄청난 속도로 달릴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 자동차에는 패인 흔적도, 긁힌 자국도, 어떤 상처도 없었고, 주님과 밥이 타고 있는 그 자동차를 아주 쉽게 추월할 수 있는 듯이 보였다.)


Uniquely, the enemy was unable to pass the vehicle in which the Lord and Bob were traveling; although, from external observations, it seemed to have the ability to do so. There seemed to be some unseen force that prohibited this vehicle from passing the Lord and Bob. Even though the enemy’s plans appear righteous and able to facilitate us to our destination quickly, in reality it will only result in delays, detours and dead-ends. There is a way which seems right to a man, but its end is the way of death. (Prov 14:12)

(특이하게도, 원수는 주님과 Bob이 타고 있는 그 자동차를, 비록 외관으로 볼 때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추월할 수가 없었다. 사탄이 운전하는 이 차가 주님과 Bob이 탄 차를 추월하지 못하게 막는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이 있는 것 같았다. 비록 원수의 계략이 의로워 보이고 목적지까지 빨리 도착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 그것은 단지 우리의 목적을 이루는 것을 지연시키고, 우회하게 만들고, 잘못된 도착지로 인도할 뿐이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는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14:12)


As the vehicle proceeded parallel to Bob, the devil could be seen holding a basket of apples. These were “golden apples” and looked to be the most delicious he had ever seen. The apples were symbolic of the temptation and seduction of Eve in the Garden of Eden...the fruit of deception. The enemy offered the basket of apples to him in a very enticing and alluring manner. Everything within Bob’s soul desired not only the vehicle the enemy was driving but also the golden apples that were the most appealing his eyes had ever beheld. This represents the enemy’s attempt to offer those things inviting to the eye and the soulish realm, in an effort to distract us from the divine purposes for which we are created.

(그 자동차가 Bob이 탄 차와 나란히 달리는 동안, 사탄이 사과 한 바구니를 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것은 “황금 사과”였는데 Bob이 이제껏 본 것 중 가장 맛있어 보였다. 그 사과는 에덴동산에서 이브를 유혹하고 꾀었던... 속임의 열매를 상징했다. 원수가 그 사과 바구니를 Bob에게 너무도 마음을 끄는 매혹적인 태도로 건넸다. Bob의 혼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원수가 타고 있는 그 자가용뿐만 아니라 그의 눈으로 본 것들 중 가장 매력적인 그 황금사과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이것은 우리가 창조된 그 거룩한 목적으로부터 우리의 주의를 흩뜨리고자하는 노력으로 원수가 우리의 안목과 혼적인 영역의 관심을 끄는 것들을 제공하는 시도를 상징한다.)


"Keep watching and praying, that you may not enter into temptation;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Matt 26:41)Not only will this vehicle be appealing to leadership but especially to the people. It would be very easy for the crowds to be drawn to this type of ministry that is dazzling, seemingly powerful, and possessing all of the modern and popular accessories. However, that is the deception of the enemy and the temptation offered to Eve in the Garden of Eden, to receive Kingdom dominion in an unrighteous manner. That is why 1 Thessalonians 5:23 must become reality in us, sanctifying us complete in our spirit, soul and body.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마 26:41

이 자동차는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뿐만 아니라 특히 일반 성도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현혹적이고 강력해보이고 현대적이고 인기 있는 모든 장식물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은 이런 종류의 사역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은 너무도 쉬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에덴동산에서 불의한 방법으로 천국의 유업을 받도록 이브에게 주어진 원수의 속임수와 유혹이었다. 그런 이유로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말씀은 반드시 우리에게 실재가 되어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야 한다.)


As the Evil One offered the basket of apples with the false promise they would do him no harm, Bob reached with his hand as though he was going to take one; instead, he overturned the basket spoiling the enemies plan and the elements of his temptation. This was to denote the upcoming days as times of great temptation and treachery.

(악마가 Bob에게 그 사과들이 아무 해를 끼치지 않을 거라는 거짓 약속을 하며 사과 바구니를 건넸을 때 Bob은 마치 그 중 하나를 집을 것처럼 그의 손을 뻗쳤다. 그리고 대신에 Bob은 그 바구니를 뒤집어서 원수의 계략과 원수의 유혹의 요소들을 망쳐놓았다. 이것은 다가오는 날들이 엄청난 유혹과 반역의 시기라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The “golden apples” are the very opposite of the Golden Rule. They were so inviting to the natural eye, their beauty would deceive the very elect, if it were possible. These are representative of the “goals” of man rather than the “goals” of the Spirit. By being made aware of the devises of the enemy, we can begin now asking for the fortification of the Holy Spirit allowing us to withstand these onslaughts of evil.

(“황금 사과”는 황금 룰과 정반대되는 것이다. 황금 사과는 육안으로 볼 때는 너무도 매력적픱yle="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황금 사과”는 황금 룰과 정반대되는 것이다. 황금 사과는 육안으로 볼 때는 너무도 매력적이고 그 아름다움은 가능한 한 택한 자들을 속이려 할 것이다. 이것은 성령의 “목적들” 보다는 인간의 “목적들”을 상징한다. 원수의 전략들을 알게 되므로써, 우리는 바로 지금 악의 이런 공격을 견디어내도록 해주는 성령의 요새를 구하기 시작할 수 있다.)


The Tempter is going to try and offer to God’s people all that he can in an attempt to disengage us from the divine purposes to which we are called. Even the vehicle in which we are traveling appears as though it would not reach the destination as quickly as others. However, the Deceiver’s vehicle did not bear the marks of dented bumpers depicting the calloused knees of intercessory prayer. Neither did it display the scars and scrapes of hardship that develop character essential to bear the anointing that is soon to be dispensed. Additionally, the apples are symbolic of the lies, distortions, and enticements coming against the minds of God’s people as the Impersonator unleashes his arsenal.

(유혹하는 자는 우리가 부름 받은 거룩한 목적들로부터 우리를 떨어뜨려놓으려는 시도에서 그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심지어 우리가 타고 있는 자동차는 다른 차들처럼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미혹하는 자의 차는 중보 기도로 굳은 살이 박힌 무릎을 상징하는 움푹 패인 범퍼 자국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또한 그 차는 곧 풀어질 기름부음을 받는데 필수적인, 우리의 성품을 연단하는 시련으로 인한 상처나 긁힘 자국도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그 사과는 사탄이 그 병기고를 풀어놓을 때 하나님의 백성들 마음을 대적하여 다가올 거짓말과 왜곡, 유혹물들을 상징한다.)


Although we desire for all to reject the enemy’s basket of“golden apples,” unfortunately many will actually embrace those deceptions. It will be difficult to discern this false ministry as the devises of the deceiver because of the mistaken impression that it will allow us to achieve our promised destination in a more expedient manner. We must be willing to pray and intercede for ourselves and our brethren to triumph over this temptation and fervently follow the admonition of the “Lord’s Prayer”...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비록 우리가 원수의 “황금 사과” 바구니를 거절하기 갈망함에도 불구하고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그러한 기만을 받아들이게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약속된 목적지에 더욱 편리한 방법으로 도달하게 해 줄 것이라는 그릇된 인상 때문에, 이런 잘못된 사역을 원수의 속임수로 분별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유혹에서 승리하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라는 “주님의 기도”의 가르침을 필사적으로 따르기 위해 우리는 기꺼이 우리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의 형제들을 위해 중보하고자 해야한다.)


When the enemy offered the kingdoms of this world to the Lord as an enticement, he actually offered something that was to be the Lord’s destiny, but in an unrighteous manner. The Lord would receive the kingdoms of this world as His inheritance only in the Father’s mandated design. This will also denote the invitations of the enemy toward us. He will offer to us the opportunity to reach the goals and objectives that have been set for us, but by unrighteous means. This makes the temptation much more subtle and cunning, requiring the discernment of the Holy Spirit in us to recognize the enemy’s sponsorship. The “golden apples” can also be related to the quail eaten by the nation of Israel while in the wilderness. Their flesh desired the quail but the manna was the Lord’s divine provision. The Deceiver will withhold no attempts to do all that he can to derail those in their final season of preparation.

(원수가 주님께 천하만국을 유혹으로 주었을 때, 그는 사실 주님의 소명이 될 것을 불의한 방법으로 제안했던 것이다. 주님은 천하만국을 단지 아버지께서 정하신 방식에 의해서만 그의 유업으로 받으려 하셨다. 이것은 또한 우리를 향한 원수의 유혹을 상징할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 주어진 목적과 목표들에 도달할 기회들을 우리에게 주겠지만 그러나 불의한 방법으로 도달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그 유혹을 훨씬 더 교묘하고 포착하기 힘들게 만들어서 원수의 그런 후원을 인식할 수 있도록 우리 안에 있는 성령님의 분별을 요하게 한다. 그 “황금 사과”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는 동안 먹었던 메츄라기와도 관련지을 수 있다. 그들의 몸은 메츄라기를 원했지만, 만나가 주님의 거룩한 공급이었다. 속이는 자는 마지막 준비의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탈선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어떤 시도도 보류하지 않을 것이다.)


This will be a very dangerous year and we should gladly “leave the driving to the Lord”. Even if we are traveling in what seems to be an outdated, neglected vehicle, with the Lord as the driver, all are safe and secure. That which is not of faith is sin. We must cultivate faith in the Lord as our Guide to take us to the place most beneficial and the manner most appropriate to the Spirit of Wisdom. Anything that surfaces in our lives that is not of faith or righteousness must be dealt with expeditiously and harshly, extracting it from our soul and spirit. The enemy intends to exploit any seeds of corruption that exist in our soul in an attempt to divert us from our destiny. Great and measurable outpourings of the Spirit are eminently facing the church and the enemy will do all that he can to keep us from attaining that heritage.

(올해는 매우 위험한 해가 될 것이고 우리는 기꺼이 “주님께 운전을 맡겨야” 한다. 비록 우리가 주님을 운전기사로 모시며 낡고 진부한 것처럼 보이는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한다 해도 모든 것이 안전하고 안정적이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죄다. 우리는 우리를 가장 유익한 곳으로 이끄시고 지혜의 성령님께 가장 합당한 방식으로 이끌어가시는 우리의 안내자로서의 주님에 대한 믿음을 길러야 한다. 믿음과 의로움으로 기인하지 않은 우리 삶에 나타난 모든 것들을 우리의 영과 혼에서 뽑아내며 신속하게 그리고 가혹하게 다루어야만 한다. 원수는 우리의 소명으로부터 우리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시도로 우리 혼에 존재하는 어떤 타락의 씨앗도 다 이용하려고 한다. 성령님의 위대하고 가늠할만한 퍼부어주심이 분명 지금 교회에 다가오고 있고, 원수는 우리가 그 유산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The righteous calling for us during this upcoming season is to SPOIL THE SPOILER. There will be an anointing of the spirit to disrupt the plans and schemes of the enemy once they are identified through our spiritual discernment. In this spiritual conflict, there will be those anointed with apples of gold in settings of silver as a word to destroy and disrupt the plans of the enemy. These will be done through righteous men and women who have determined in their minds they will not turn back to the spirit of this world.

(다가오는 시기에 우리를 향한 의로운 부르심은 망치는 자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일단 원수의 전략과 계략들이 우리의 영적 분별력으로 인식되고 나면 그것들을 무너뜨릴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을 것이다. 이 영적 전투에서, 원수의 계략을 무너뜨리고 파괴시키기 위해 은쟁반에 금 사과와 같은 말(언어)의 기름부음 받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일은 세상의 영으로 되돌아가지 않겠다고 심령 속에 결단한 의로운 남성과 여성들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Now the heart of the king of Aram was enraged over this thing; and he called his servants and said to them, "Will you tell me which of us is for the king of Israel?"And one of his servants said, "No, my lord, O king; but Elisha, the prophet who is in Israel, tells the king of Israel the words that you speak in your bedroom."(II Ki 6:11-12)As with Elisha, the Lord will anoint certain ones with the spirit of revelation to uncover the plans of the enemy and expose them to the church. Once the plans are brought out of darkness into light, the battle is half won.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번뇌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의 내응이 된 것을 내게 고하지 아니하느냐 그 신복 중에 하나가 가로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왕하 6:11-12 엘리사에게 하셨던 것처럼, 주님은 원수의 계략들을 밝히 드러내어 교회에 그것들을 폭로하기 위해 계시의 영으로 어떤 자들에게 기름부으실 것이다. 일단 그 계략들이 어둠에서 빛으로 드러나게 되면 전쟁은 반은 이긴 셈이다.)


The declaration is being made, “choose you this day whom you shall serve”. The line of demarcation is being drawn, and the great separation between light and darkness... righteousness and unrighteousness is being established as those who truly belong to the Lord are being separated unto Him. We must not allow ambiguity to exist in our heart concerning our commitment and devotion to the Lord so opportunity would not be furnished to the tempter to find a place in our soul. We must eventually be as the Lord on the night of His temptation when He announced the enemy was coming but had no place in Him."I will not speak much more with you, for the ruler of the world is coming, and he has nothing in Me; (John 14:30) The ruler of this world must find no place in us into which to sink his hooks of corruption and temptation.

(지금은 “오늘 네가 섬길 자를 선택하라”라는 선포가 이루어지는 때이다. 진실로 주께 속한 자들이 주께로 구별되는 동안 빛과 어두움... 의로움과 불의함 사이의 경계가 그어지고 있다. 우리는 유혹하는 자에게 우리 영혼 속에 그가 관계할 것을 찾는 기회가 제공되지 않도록 주님에 대한 우리의 헌신과 열정에 관해 우리 심령 속에 모호함이 존재하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원수가 그에게 찾아왔으나 그와 아무 상관도 없다고 말씀하셨던, 유혹 당하던 그 날 밤의 주와 마침내 같게 되어야 한다.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요 14:30 이 세상의 통치자는 우리 안에서 그의 부패와 유혹의 고리를 던질 어떠한 것도 찾아서는 안 된다.)


The 1930 vehicle also represented that which the Lord is going to anoint. It was humble and unbecoming in appearance denoting the spiritual attributes we are to have if we desire His anointing."For My hand made all these things, thus all these things came into being," declares the LORD. "But to this one I will look, to him who is humble and contrite of spirit, and who trembles at My word.(Isa 66:2) This will allow the vessels to be transparent in their nature so no flesh would glory in His presence. The vehicle the enemy was driving was dark and possessed all of the modern comforts and attributes appealing to the eye. However, it did not have the authority to pass the vehicle the Lord was driving, even though it had the apparent ability to do so. This vehicle will be very appealing to many and will require the discernment and anointing of the Holy Spirit to resist.

(1930년형 자동차는 또한 곧 주께서 기름 부으실 그것을 상징하였다. 그것은 겉으로 보기에는 초라하고 그럴 듯 해보이지 않은데 이는 우리가 주의 기름부음을 추구할 때 우리가 가지게 될 영적인 속성을 암시하는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사 66:2” 이 기름부음은 아무 육체도 주의 임재 안에 자랑치 못하도록 그들의 성품이 투명케 되도록 할 것이다. 원수가 타고 있던 자동차는 어두운 색이었고 눈을 현혹하는 모든 현대적인 편리한 것들과 속성들을 다 소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차는 비록 외관상으로는 그러한 능력이 있는 듯 했어도 주가 타고 계신 그 자동차를 추월할 수 있는 권위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사단이 탄 이 자동차는 많은 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일 것이고 그것을 저항하기 위한 성령의 분별력과 기름부음이 요구될 것이다.)


The Lord’s vehicle was also brown denoting servant-hood. Have this attitude in yourselves which was also in Christ Jesus, who, although He existed in the form of God, did not regard equality with God a thing to be grasped, but emptied Himself, taking the form of a bond-servant, and being made in the likeness of men.(Phil 2:5-7)

(주님의 자동차도 갈색이었는데 이는 종의 정신을 상징하는 것이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빌 2:5-7)


The servants of God possess the willingness to seek the Lord for daily manna. We need the revelation of His voice each and every day in the coming season. Even if we lose the taste for the manna as did the children of Israel, we must be willing to receive the Lord’s supply and not desire or embrace alternative provisions such as the quail. It is imperative we not allow ourselves to become discontent or over anxious with the things the Lord has us doing no matter how seemingly small or humble they may seem. The Lord is looking for obedience, while the enemy is offering enticing alternatives.

(하나님의 종들은 주님을, 매일 만나를 공급해주시는 분으로 기꺼이 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다가오는 시기에 매일 주님의 음성의 계시가 필요하다. 비록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만나의 맛을 잃어버린다 해도 우리는 기꺼이 주의 공급하심을 받아들여야 하고 메츄라기와 같은 다른 대안적인 공급을 갈망하거나 품어서는 안 된다. 그것이 외관상 얼마나 작고 누추하게 보일지라도 주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것들에 대해 불만족스러워하거나 지나치게 염려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적이 매력적인 대안품들을 제안하는 반면에 주님은 순종을 요구하신다.)


The commissioning comes after the temptation according to the Lord’s example in the wilderness. Some of the main commissioning will come around Pentecost. The vehicle the Lord was driving was buffeted and battered to denote that many have gone through difficulty and hardship in their walk with Him. However, it has produced a cloak of maturity and righteousness necessary to carry His anointing. Most of the wounds received by the people have been in the church, even as the Lord Himself received His wounds in the house of His friends.

(광야에서의 예를 보면 사명을 주시는 것은 시험(유혹) 이후이다. 주된 사명 중 일부는 오순절쯤에 주어질 것이다. 주님이 몰고 계시던 차는 부서지고 찌그러져있었다. 이것은 많은 이들이 주와 함께 걷는 동안 시련과 고난을 경험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주의 기름부음을 받는데 필수적인 성숙함과 의로움의 옷을 만들어 내었다. 사람들이 받는 상처 중 대부분은 교회에서 받은 것이다. 심지어 주님 자신도 주의 친구들이 있는 집(교회)에서 상처를 입으셨다.) 


This will be a year of the testing of our faith and faithfulness. The just shall live by their faithfulness to the Word of God and His daily provision of heavenly manna. Another expression‎!!! of faithfulness is simply obedience. Walking in humility and obedience to the revelation of the Spirit. This will produce the righteousness of God, which is His ultimate objective for us. Righteousness based in truth produces the divine nature of Christ.

(올해는 우리의 믿음과 신실함을 시험하는 해가 될 것이다.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실함과 하늘의 만나라는 매일 매일의 공급함으로 살 것이다. 신실함에 대한 또 다른 표현은 단순한 순종이다. 성령님의 계시에 따라 겸손과 순종으로 걷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의로움을 만들어낼 것이고, 그것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진리에 기초한 의로움은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품을 낳게 될 것이다.)


FOURFOLD PLAN OF THE ENEMY

(사탄의 네 가지 전략)

When the Lord was lead into the wilderness by the Holy Spirit, the enemy approached Him to tempt Him in His spirit, soul, and body. Our adversary’s deceptive plans have not changed. This manner of temptation will also be the designs of the enemy as he attempts to find issues in our spirit, flesh and soul that will defile us and delay our divine purposes. The following four examples of Satan’s schemes provide the outline he will utilize in this hour.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에 나가셨을 때, 사탄은 주님의 영과 혼과 몸을 시험하기 위해 그에게 다가왔다. 원수의 미혹하는 계략들은 바뀌지 않았다. 사탄이 우리를 망치고 우리의 신령한 목적들을 지연시킬 문제들을 우리의 영, 혼, 육에서 찾고자 할 때 이런 시험 방식이 우리에게도 적용될 것이다. 뒤에 나오는 네 가지 사탄의 전략의 사례가 사탄이 그의 때에 이용할 시험의 틀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The temptation to change the stones into bread by a miracle was an appeal to Christ to step out of His divinely appointed path for the sake of satisfying His human appetite. Although He possessed the power to quench the desire of His flesh, He had not received the “Word” from the Father to do so. His was a life of perfect obedience to the Father as the ultimate example to us to do nothing but what we see the Father doing and speak only what we hear from the Spirit. We can never use the power and anointing of God in a self-serving capacity.

(기적을 일으켜 돌을 빵으로 만들라는 사탄의 시험은 그리스도에게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의 거룩한 예정된 길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유혹이었다. 비록 주께서 그의 육신적인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계셨지만, 주님은 아버지로부터 그렇게 하라는 “말씀”을 받지 않았었다. 주님의 삶은 아버지에 대한 온전한 순종으로 우리에게 궁극적인 본보기가 되는, 즉 우리가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보는 대로만 행하고 우리가 성령으로부터 들은 것만 말하도록 하는 순종의 본을 보여야 하는 삶이셨다. 우리는 결코 자신을 섬기는 용도로 하나님의 능력과 기름부음을 사용할 수 없다.) 


The second temptation was to prove His Sonship and presumptuously demonstrate His certainty in His power and authority as the Son of God by casting Himself from a pinnacle of the Temple. This temptation was at the opposite extreme from the preceding. The first was a temptation to distrust, the second that of an elaborate, unwarranted demonstration of presumption. Presumptuously plunging Himself into needless peril would have been a violation of the nature and character of God. The Scripture quoted by the adversary was recited in a mutilated form. He quoted "He will give His angels charge concerning you,” leaving out "To guard you in all your ways". It is contrary to the design of God to build a kingdom by means of flamboyant display and exhibitions, rather than by the patient, divinely appointed processes of humble demonstrations of the Spirit and power.

(두 번째 시험은 높은 성의 꼭대기에서 뛰어내림으로써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가지는 능력과 권세에 대한 믿음을 주제넘게 증명해보라는 것이었다. 이 시험은 앞선 시험과 정 반대되는 것이었다. 첫 번째 시험은 불신앙으로 이끄는 시험이었고 둘째 시험은 교묘하게, 아버지께 명령받지 않은 방식으로 아들임을 증명해보이라는 시험이었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 때문에 불필요한 위험 속으로 자신을 던져 넣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과 성품에 위배되는 것이었다. 사탄이 인용한 성경구절은 불완전하게 인용된 것이었다. 사탄은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라는 말씀은 빠뜨리고,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이 부분만 인용한 것이다. <역자 주: 시편 말씀에는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고 하셨지 사탄이 인용한 것처럼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라” 라고 안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성령과 그 능력의 겸손한 증명이라는 거룩하게 예정된 과정과 인내에 의해서가 아니라 현란하게 보여주고 나타내는 것에 의해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정 반대되는 것이다.)

 

The third temptation was the most crafty of all. Inconceivable as this may seem at first, this was the bold form in which the Adversary embodied the idea of achieving power for good and holy ends by a compromise with corruption at the outset. It was an appeal to holy ambition and a righteous destiny, but upon the grounds of doing evil that good might result. The kingdom was to be won, but in the manner Satan suggested would have been at the expense of spoiling the King. The enemy will present before us “the kingdoms of this world” in an effort to ensnare us in the pride of life and use the divine gifts delegated to us in a selfish manner.

(세 번째 유혹은 그 중에 가장 간교한 것이었다. 비록 이것은 처음에는 마음에 품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해도, 이것은 거룩하고 선한 목적을 위해 출발부터 부패한 타협에 의해 권세를 손에 넣게 하는 생각을 사탄이 구체화시킨 뻔뻔한 형태였다. 그것은 거룩한 열정과 의로운 소명에 호소하는 것이었으나 선이 초래될 수 있는 악을 행하는 것에 기초를 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승리하도록 되어 있었지만, 사탄이 제안한 방식은 왕을 망가뜨리는 큰 희생을 치르게 했을 것이다. 원수는 삶에 대한 교만으로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신령한 은사들을 이기적인 방식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노력으로 우리 앞에 “이 세상 왕국”을 제시할 것이다.)

 

Additionally, there will also be a great effort of the enemy to deceive and beguile the church as he did with Eve in the Garden of Eden. But I am afraid that, as the serpent deceived Eve by his craftiness, your minds will be led astray from the simplicity and purity of devotion to Christ. (2 Cor 11:3)The times dictate our keen awareness of this plan of the enemy and supreme grace so we too would not be led astray by his cunning words and shrewd deceptions. As the Lord increases the anointing upon His people, there will be great enticement to use those gifts and attributes in a presumptuous or self-serving fashion although the temptation will come in a subtle and unassuming manner. We must be very cautious and aware of this plan of the enemy, making certain that all decisions that are made have been prayerfully considered and follow meticulously the leading of the Spirit in order to avoid these snares and traps.

(게다가 에덴동산에서 이브에게 했던 것처럼 교회를 속이고 미혹하는 원수의 엄청난 시도가 있을 것이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1:3 이 때는 우리가 원수의 이 계략과 하나님의 위대한 은총을 분명하게 알고 사단의 교활한 말과 빈틈없는 미혹에 의해 우리 역시 미혹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할 때임이 강조되고 있다. 주께서 그의 백성들 위에 기름부음을 증가시켜주심에 따라, 그러한 은사들과 속성들을 주제넘게 또는 자신을 섬기는 방식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엄청난 유혹이 있을 것이다. 비록 그 유혹은 매우 간교하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다가올 것이지만... 우리는 원수의 이런 유혹과 덫을 피하기 위해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들이 기도로 충분히 숙고되었는지 그리고 성령의 인도함을 세심하게 따르고 있는지 확실히 하며 원수의 이런 전략에 대해 반드시 매우 주의해서 알아두어야 한다.) 


SATAN THE “SUPER-SALESMAN”

(뛰어난 외판원인 사탄)



This will be the year of Satan, “the super salesman”. We must choose carefully whom we shall serve. He will be approaching the church with very appealing sales pitches and seemingly appropriate agendas, yet anointed with the spirit of anti-christ. It should be our continual prayer that the Lord will set a guard around us at all times so that every decision we make be appropriate and in the purpose of the Spirit. The enemy is going to attempt to get us ahead of the Lord. The vehicle in which He was traveling was very speedy and beautiful and would seemingly carry us to our desired destination in a much quicker manner. However, as the vision unfolded it was apparent that Satan was unable to pass the purposes of the Lord even though the vehicle conveyed the misleading appearance of being capable of doing so. All decisions should be made carefully and prayerfully, especially in the upcoming season.

(이 때는 “놀라운 판매상인”인 사탄의 해가 될 것이다. 우리는 누구를 섬길 것인지 반드시신중하게 선택해야만 한다. 사탄은 굉장히 매력적인 판매 선전소리와 겉으로 보기에 그럴듯한 계획들을 가지고 그러나 적그리스도의 영으로 기름부음 받아서 교회에 다가올 것이다.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이 적절하고 성령의 목적 안에 있도록 항상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끊임없는 기도이다. 원수는 우리로 하여금 주님보다 앞서 나가도록 유혹할 것이다. 사탄이 타고 있던 자동차는 매우 빠르게 달렸고 아름다웠고 겉으로 보기에는 우리가 도달하고자 하는 목적지에 훨씬 더 빨리 도달하게 해 줄 것 같았다. 그러나 환상이 계속 펼쳐짐에 따라 사탄이 탄 차가 마치 그럴 수 있을 것 같은, 우리를 오해케 하는 외형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사탄이 탄 차는 결코 주님의 목적을 추월할 수 없는 것이 명백해졌다. 모든 결정들은, 특히 앞으로 다가오는 해에는, 신중하게 그리고 기도를 통해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The ultimate purpose of these temptations is to disqualify us from our anointing. Those who refuse the “golden apples” will embrace the “golden rule.”Conversely, those who reject the “golden rule” as their banner, open the door to be overcome by the “golden apples.”

(이러한 유혹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기름부음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황금 사과”를 거절하는 자들은 “황금 룰”을 포용할 것이다. 반대로 “황금 룰”을 그들의 기치로서 거절하는 자들은 “황금 사과”에 의해 정복될 문을 열게 된다.)


This will be a year of righteousness and wickedness. We will either make great strides towards righteousness or we will take the detour of wickedness and the pursuit of the spirit of this world. One thing is certain, this will not be a year of stagnation. We will be moving in one direction or the other.

(이 때는 의와 악이 함께 번성하는 시기이다. 우리는 의로움을 향해 장족의 진보를 하든지 아니면 악을 행함으로써 우회하고 이 세상의 영이 추구하는 바를 취할 것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지금은 정체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 쪽 아니면 저 쪽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


The thief is coming primarily to attack our love, joy and peace. His primary objective for the upcoming season is to attack the fruit of the Spirit in our lives because He knows it is divine character the Lord is going to anoint. Where the Lord is able to find His character and nature, there the anointing will be abundant. Therefore, the enemy is going to endeavor with all he has to destroy the fruit of the Spirit in our lives with the hope the Lord will not find His nature and character but the spirit of this world residing in His people. Our admonition for this hour is to continue to allow the Holy Spirit to impart and develop in us the fruit of the Spirit... foremost among them love. It will be our adversary’s greatest aspiration to cause us to do things displeasing to the Lord. Furthermore, the enemy is going to attempt to bring all manner of affliction and infirmity in his effort to destroy our peace. If we will be willing to rest in the Lord, an impartation from heaven will be released to us to see us through this battle more equipped for our purpose than ever before.

(도적은 일차적으로 우리의 사랑과 희락과 평강을 공격하기 위해 온다. 다가오는 시기에 그의 일차적인 목적은 우리의 삶에서 성령의 열매들을 공격하는 것인데 이는 그러한 성령의 열매가 주께서 기름부으실 거룩한 성품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주께서 주님의 성품과 특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곳에 주님의 기름부음은 넘쳐날 것이다. 따라서 원수는 주께서 그의 백성들 안에서 주의 성품과 특성을 발견치 못하고 오히려 세상의 영을 발견하시기를 바라며 우리 삶에서 성령의 열매를 파괴하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들을 다 할 것이다. 지금 이 때에 우리가 받는 권고의 말씀은 우리 안에 성령의 은사들을 개발하고 전이받도록( 그 중 가장 큰 것은 사랑인데) 지속적으로 성령님의 인도를 따르라는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주께 기쁨이 되지 못하는 것들을 하도록 하는 것이 원수의 가장 큰 열망이다. 게다가 원수는 우리의 평안을 파괴하기 위해 온갖 종류의 고통과 질병을 주려 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기꺼이 주님 안에 안식하고자 한다면, 이 영적전쟁을 통해 이전보다 우리의 목적을 향해 더욱 준비된 우리 자신을 볼 수 있도록 하늘로서 우리에게 기름부음이 풀어질 것이다.) 


The “super-salesman” is simply the spirit of deception that has been identified as a predominant nemesis for this generation. The scriptures plainly exposes this spirit as a stronghold within the end-time church. Because you say, "I am rich, and have become wealthy, and have need of nothing," and you do not know that you are wretched and miserable and poor and blind and naked,(Rev 3:17)

(“뛰어난 판매가”란 이 세대를 향한 두드러진 대적으로서 인식되고 구별되어온 미혹의 영을 가리킨다. 성경은 명백히 마지막 시대 교회에 이 영이 요새라는 것을 드러내주고 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계 3:17)


In the admonition to the Laodiceans, the church which most appropriately describes this generation, the Lord announces our delusion that we are rich and increased in goods having need of nothing. However, that is a deception, for our true condition as seen from heavens perspective, is that she is wretched, miserable, poor, blind and naked. This correction clearly identifies the spirit of deception as one of the preval‎!!!ent defiling fortresses during this generation. We must overcome this enemy if we are to sit with Him on His throne as He overcame and sat with the Father on His throne. In fact, we shall overcome this enemy for the Book of Revelations goes on to describe the Bride in all her beauty adorned for the King.

(이 세대를 가장 적절하게 묘사하는 교회인 라오디게아를 향한 권고의 말씀에서, 주님은 우리가 부자이고 부유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는 속임을 당하고 있음을 말씀하신다. 그러나 그것은 미혹이고 하늘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우리의 진짜 상태는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상태이다. 주께서 이렇게 밝히 말씀하신 것은 미혹의 영이 이 세대에 횡횡한 타락시키는 요새라는 것을 명백히 규정해준다. 주께서 승리하시고 아버지와 함께 보좌에 앉아계시듯 우리도 주와 함께 주의 보좌에 앉기 위해서는 이 적에게 승리해야만 한다. 사실 우리는 이 원수를 이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이 계속해서 왕을 위해 아름답게 장식한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묘사하기 때문이다.)


In order to overcome the enemy and his deceptions, as the Lord did when led by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we must also share in His divine nature and character to confront the same counterfeit appeals. We are not adequate in our strength to triumph over the enemy. It is only in His strength we are made strong and equipped to prevail over all the enemy can deliver.

(주께서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에 가셨을 때 이기신 것처럼, 우리가 원수와 그의 속임수를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는 반드시 그 똑같은 원수의 유혹을 직면할 수 있도록 그 분의 거룩한 성품과 특성을 우리 안에 공유해야만 한다. 우리의 힘으로는 원수에게 승리를 거둘 수 없다. 원수가 우리에게 가져올 모든 것을 견디기 위해 우리가 강해지고 갖추어지는 것은 오직 주님의 힘 안에서이다.)


The plan of the enemy is to utilize the spirit of deception and delusion against us in the arena of the body, soul, and spirit. The instrument of His destruction will be the deceiving spirit that would convey we are in one condition when in reality we are in another or sidetrack us on detours and dead-ends. If he can deceive us in this manner, it would cause us to go into combat without being fully equipped for the battle. All the forces of hell will be released against the church in the great end-time battle. His only opportunity for victory is to attempt to seduce the church into entering the battle lacking the full armor of the Spirit. Our promise is to be like the Lord. He is the first fruit among many brethren. When the grain of wheat falls into ground and dies it is for the purpose of producing multiplied grains of wheat like the original seed. If we are to win the contest ahead, we must be like Him. That is our promise and our destiny. We cannot settle for anything less. Beloved, now we are children of God, and it has not appeared as yet what we shall be. We know that, when He appears, we shall be like Him, because we shall see Him just as He is.(I Jn 3:2)

(원수의 계략은 미혹과 속임의 영을 사용해 우리의 몸과 혼과 영의 영역들을 대적하는 것이다. 원수가 우리를 파괴시키는데 사용하는 도구는 사실은 우리가 다른 상태에 있는데 우리가 어떠한 상태에 있다고 우리를 이끌거나 혹은 우리를 우회도로나 잘못된 목적지에 도달하도록 곁길로 빠지게 하는 것일 것이다. 만약 사탄이 이런 식으로 우리를 속일 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전투를 위해 충분히 무장되지 않은 채 전장에 나아가도록 초래할 것이다. 지옥의 모든 힘이 마지막 대 전투 때에 교회를 대적하여 풀어질 것이다. 승리할 수 있는 그의 유일한 기회는 교회를 유인하여 성령의 충분한 갑옷을 입지 않은 채 전쟁에 나아가게 하는 시도이다. 우리가 받은 약속은 주님과 같이 되는 것이다. 주님은 많은 형제들의 첫 열매가 되신다. 하나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서 죽을 때, 그 씨앗과 같은 밀알들을 엄청나게 배가시켜 산출하는 약속을 향해서 그렇게 죽는 것이다. 우리가 다가오는 시험에서 승리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주님과 같아져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가진 약속이고 소명이다. 우리는 그보다 덜한 것에 만족할 수 없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요일 3:2) 


When Satan appears as the “super salesman, he will do so in a very appealing and attractive manner. In fact his appearance and attributes would seem to allow us to reach our destination in a more speedy and productive manner. However, that is the deception. We must remain in the vehicle the Lord has placed us in and the one in which He is “steering.”

(사탄이 “뛰어난 판매가”로 나타날 때, 그는 매우 호소력 있는 매력적인 방식으로 그렇게 할 것이다. 사실 그의 외모나 그가 가진 속성들은 우리의 목적지에 더 빠르고 생산력 있는 방법으로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이 미혹이다. 우리는 반드시 주께서 태워주시고 주님께서 “운전하시는” 그 자동차 안에 머물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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