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를 얻으려면 이것을 알고 믿고 누리라.

 

1. 온 우주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복을 주시는 분이시다.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3. 질병과 고통 그리고 사망은 죄악의 결과이며, 마귀(사탄)의 일이다.

(창 3:17-19)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눅 13:11-16) 『 십팔 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 십팔 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4.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고, 질병과 고통과 마귀의 일을 멸하셨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롬 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롬 3:23-24)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5.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질병을 치유하시고 건강을 주시는 분이시다.
그 어떤 부모가 자녀의 못된 습관을 고치려고 자녀에게 질병을 주겠는가?
오히려 할 수만 있으면 아픔과 질병을 치료해 주려고 할 것이다.

(출 15:26)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시 103:2-5)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6. 예수님도 우리가 질병으로 아픔과 고통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며, 주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자들의 모든 병을 다 고치시고 즉시 치유해 주시는 분이시다.

(눅 13:10-16) 『[10]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1] 십팔 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13]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14]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말 것이니라 하거늘 [15]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16] 그러면 십팔 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마 12: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사람이 많이 좇는지라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

(마 4:23-24)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7. 성령님도 우리의 질병을 치유하시고 자유케 하시는 분이시다.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고전 12:9)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8. 믿는 자들에게 치유의 권세를 위임해 주셨다.

(막 16:17-18)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9. 믿는 자의 말에는 권세가 있으며, 말하는 대로 된다.
구체적으로 명령하라.

(막 11:22-25)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1) 성령님의 임재를 요청하라.

성령이여 임하소서. 다스려 주옵소서. 지배해 주옵소서.

2) 성령의 임재를 확인하며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식으로 명령하며 기도하라.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 머리는 더 맑아질 찌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원인은 제거 될지어다!
* 충농증은 치료 될지어다!
* 목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제거되고, 염증은 제거 될지어다!
* 허리뼈는 펴질 지어다! 눌린 신경 자유 함을 얻고 막힌 혈관은 터지고 이물질은 분해될 지어다!
* 척추 디스크는 제 위치로 맞혀지고 아프게 하는 염증은 제거되고 모든 통증 습관은 제거 될지어다!
* 골반 뼈는 부드러워지고 근육 힘줄은 부드러워지고 짧은 다리는 길어지고 긴 다리는 짧아질 지어다!
* 마귀야, 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너를 결박한다. 이 더러운 암 귀신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거기서 나오너라.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더러운 암의 씨와 모든 뿌리를 저주한다.

3) 치유가 확인되면 마무리 기도를 하라.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강으로 채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 “질병치유는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뜻이니,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이 땅, 이 자리에, 이 순간 이루어지이다.” 라는 믿음으로 기도하며 선언하라.

(시 103:3) 『저(여호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마 8:2-3) 『[2]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고전 12:9)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1. 기도하고 그 자리에서 치유의 상태를 확인하며, 정직하게 아뢰고, 하나 하나 치유해 나가라.
주님도 완전히 나을 때까지 안수하며 기도하셨다.
9시간 기도하여 치유받은 사례도 있다.

(막 8:23-25) 『[23]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24] 우러러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12. 치유는 주님의 일이지 사람의 일이 아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그 분의 은혜와 자비에 대한 전적인 의존이라는 근본적인 원리를 간과할 경우, 이상의 원리들은 치유에 대한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