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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이야기

제목나의 믿음, 진짜인가?2025-07-29 15:29
작성자 Level 10

나의 믿음, 진짜인가?        

 

예수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교회에 다닌다고 누구나 그리스도인이 아니며 구원 받은 것도 아니다.

이 말은 교회에 다닌다고 다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믿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예수 믿는 믿음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이라는 본질을 잘 모른다.

예수의 피로 거듭나지 않으면 그는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

 

자신은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하지만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도 있다.

3년 동안 열심히 주님을 따라다녔지만 주님은 유다를 가리켜 마귀라 했다.

 

믿음은 확률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르는 것이다.

신앙을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나 도구로 삼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일이다.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드리지 않고서는 믿는다고 말할 수가 없다.

분명히 말하지만 믿음은 무엇을 이루기 위한 가능성을 믿는 것이 아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르는 것이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 만이 아신다.

사람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믿음을 판별할 수가 없다.

솔로몬이 어떻게 되었는지 롯은 구원 받았는지, 에서가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우리의 추측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막연하게 대충 믿고도 구원 받은 것처럼 착각하며 사는 것처럼 불쌍한 사람은 없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하셨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얻는 것이다.

 

도박하듯이 하나님을 믿으면 안 된다.

교회 다녔으니 구원받았다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평생을 교회에 다녀도 구원받지 못할 사람은 얼마든지 나올 수가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무늬만 믿는 것처럼 사는 자는 마지막 날 그 공력을 시험할 때에 모두가 드러나게 될 것이다.

가짜는 흉내는 낼지언정 절대로 믿음으로 살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십자가를 지지도 않을 뿐더러 십자가를 자랑하지도 않으며 믿음의 열매도 없다는 사실이다.

 

나는 그런 사람은 아닌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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