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참 기독교인인지 살펴보라
요즈음엔 교회와 기독교인을 향해 비판이 소리가 굉장히 많고 크다. 그것은 기독교의 교리나 신앙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마음을 잃어버려서 빈곤해진 그리스도인과 교회들이 보여주는 추한 모습 때문이다. 그러나 추한 교인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는 정직하고 신실한 사람들이 있다. 참 기독교인 주변에는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많다. 더불어 여러분에게 한 가지를 권하고 싶다. 참 기독교인들을 찾아보고 나 자신이 참 기독교인인지 살펴보라.
'그 때에 내가 참 믿는 자를 보겠느냐?’라고 말씀하시며 세속화한 세상 속에서 찾기 힘든 하나님의 사람들에 관해 예수님은 이야기하십니다. 그러나 참 하나님의 사람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참 예수의 사람을 찾고 만나며 관계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만남이 될 것이고 이런 만남으로 인해 참 믿음의 삶들이 활발해질 때 교회와 기독교는 세상으로부터 비판이 아니라 존경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