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강하다는 것이
영적으로 강한 것이 겉으로 볼 때 강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영적으로 강해지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자기 생각을 쓰길 두려워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표면적으로 더 약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영적인 것은 언제나 뜨겁고 강한 것 만은 아닙니다. 참된 것은 오히려 주님의 지배를 받기에 더 차분하고 더 곱게 부드러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강한 사람은 더 고요해지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강하는 것은 그렇게 타오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그 심령은 주님의 임재 속에서 고요한 심령으로 교제하며 사는 영혼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