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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이야기

제목신앙생활에 적당한 타협은 없다.2024-08-20 15:44
작성자 Level 10
신앙생활에 적당한 타협은 없다.


신앙생활에 대충이란 없습니다.
대충이란 말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죄가 됩니다.
사회가 병들고 교회가 병드는 것은 적당주의와 타협주의의 산물 입니다.
 
우리말에 상생이란 좋은 뜻의 말이 있지만 어찌 보면 적당히 탑협하여 누이 좋고 매부 좋고 하는 식 입니다.
상생이란 말에 부정적 의미는 나누어 먹기 식 입니다.
 
남이야 어찌 되었던 기득권 층의 이익을 위해 서로가 담합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대충 넘어가자는 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적당한 타협은 통하지를 않습니다.
어설프게 믿는것은 불신앙의 표본 입니다.
옛말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 다는 말처럼  
어설픈 운전 솜씨를 가지고 뽐 내며 운전하다가 큰 사고 치는 것처럼 어설픈 신앙으로 산다는 것에 소망은 없습니다.
 
신앙의 중간 지대란 없습니다.
O와 X만이 존재할 뿐 입니다. 
천국이면 천국이지 연옥 같은 중간 지대의 대충을 성경은 허락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냐?  마귀 사탄이냐?
정의냐 불의냐?
믿음이냐 불신앙이냐가 있을 뿐 입니다.
 
기도 대충 하셨습니까?
응답을 기대 해서는 안됩니다.
 
성경 대충 보고 대충, 대충 사셨습니까?
아뿔싸!!
실수 하신 겁니다.
 
전도 대충 하고도 그 영혼이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까?
 
적당히 하는 것에는 열매가 없습니다.
씨앗을 심으면 확실히 옥토에 심어야 좋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온전함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권면 하십니다.
때가 되면 심판주께서 추수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어 쭉정이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지우실 것입니다.
 
예배도 확실히
전도도 정확히
기도도 온전히
사랑에도 뜻을 담아 열정을 다하여
눈가림으로 하지 아니하고
무엇을 하던지 주께 하듯 하며 주님이 넘치도록 은혜를 베푸실 것을 기대하며 사는것이 신앙생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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