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강해지면 믿음도 강해진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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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엄청난 능력을 갖고 계실 뿐 아니라 그 능력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얼마든지 공급해주시길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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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피곤한 자에게 휴식을 주시는 게 아니라 ‘능력’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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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로부터 도망가지 말고 정면 돌파하라.

거룩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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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에서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이 홍해를 갈라주신 사건도,

인간의 눈으로 보면 엄청난 기적이지만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감안할 때는 아무 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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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이 작아서 우리 하나님을 너무 작은 분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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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하나님을 하나님 사이즈로 보게 하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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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이 퇴색되어서 그렇지 하나님은 불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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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믿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이다.

기도가 강해지면 믿음도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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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도를 하는 자는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나서 쓰러져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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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계속되면 사람이 탈진된다.

이때 최고의 해결책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낙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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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혜의 소낙비가 우리에게 쏟아지길 원한다.

느슨해진 우리의 믿음을 다시금 불같이 뜨거워지게 하는 은혜의 단비가 쏟아지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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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은혜의 단비를 맞기 원한다면 나와 당신은 오늘 다니엘처럼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