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의 영의 세계와 내속의 영의 세계를 움직이는 4가지 요소 ①생각(Think) ②믿음(Believe) ③꿈(Dream) ④말(Word)
⑴생각(Think) 사람의 육신은 3차원에 속해 있지만 생각은 4차원에 속해 있습니다. 4차원 영의 세계가 보이는 3차원의 세계를 지배하기에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졌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속에 생각의 결과를 보고 만지고 누리게 됩니다. (창6:5-7)⇒(렘6;16-19)⇒(빌4:6-7)⇒(잠4:23)
생각의 결과가 평강에 이르기도 하고 재앙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회개란 옛사람의 생각에서 단절되고 오직 영의 새사람의 생각으로 반응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령 부정적인 것을 생각하면 부정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나는 안 된다. 나는 못한다. 나는 불행하다. 나는 되는 것이 없다"라고 생각하면 현실에서 그대로 안 되는 일만 생기고 내가 할 수 없는 일만 생기고 불행한 삶의 연속이 되고 더 나아가 모든 일이 꼬이고 힘들게 되는 것을 보고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미워하는 생각을 한다고 가정할 때 이미 먼저 내가 미움으로 인하여 자신이 상처받고 더 나아가 몸에 미움으로 인한 고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상대방이 망하길 바란다면 먼저 내가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정적 생각을 가지면 내 몸에 부정적인 일만 일어납니다. 남의 흉보고 비판과 정죄를 일삼으면 내주위에 똑같은 사람이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든 부정적인 생각은 갖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생각에 기록하셔야 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내 마음에 씨 뿌려진 말씀이 내 생각이 되고 언어가 되고 성품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왜 아담과 하와가 변질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불순종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습니까? 다른 씨 즉 너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말입니다. 그 말의 씨가 생각이 되고 언어가 되니 따 먹습니다. 보암직, 먹음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것으로 다가온다는 말씀입니다. (욥3;25-26)⇒(히10;16)⇒(창3:1-19)
목회가 힘드십니까? 그럴수록 긍정적인 말을 선포하십시오. ❶금 촛대 같은 우리교회는 부흥된다. 주님이 성령으로 운행하신다.(각각 7번씩) ❷하나님 사랑하고 영혼사랑 하는 알곡 같은 성도는 모여든다.( // ) ❸말씀이 그대로 역사하는 표적과 기사와 이적은 일어난다. ( // ) 좋은 일이 일어난다, 일어나고 있다, 계속 일어난다. 할렐루야!!
⑵.믿음(Believe) 4차원의 영의 세계가 달라져야 보이는 3차원의 세계가 달라집니다. 우리는 믿음과 신념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신념은 자기에게서 난 자기믿음입니다. 자기믿음은 철저하게 길들여진 자아에서 나온 것이기에 항상 내가 주인 되어 있습니다. 신념은 자기경험, 자기지식, 자기이론, 자기생각, 자기계획 자기 뜻을 포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기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내게서 난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이고 그 뿌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생각, 계획, 뜻, 의지...가 내 것이 되어 말씀대로 움직여지는 삶이 곧 믿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에는 당연하게 이적과 기사 표적이 나타나고 강력한 성령의 보증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내안에 사시는 성령님이 나로 선포케 하시고 그대로 통치하십니다. 1.말씀을 명령으로 받아 순종하는 내 속사람은 믿은 대로 됩니다.(마8:13) 2.기도의 결과로 말씀의 실제를 보려고 하는 나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막9:23) 3.산과 같은 문제도 내안에 사시는 주님으로 명하므로 문제가 해결됨을 보는 자가 되었습니다.(막11:23) (눅5;1-11)⇒(눅1:28-38)⇒(창18:9-15)⇒(창6:8-22)⇒(요2:1-11)⇒(요5:1-9)⇒(막2:1-12)⇒(히2;1-4)⇒(히11:1-2)⇒(엡2:8)
믿음에 믿음을 더하는 축복된 삶은 내안에 왕으로 사시는 예수님으로 나를 축복하는 삶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옛사람 부인과 새사람 시인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기초적인 방법은 믿음을 선포하는 일입니다. 선포의 예 ●나는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시오 네 안에서 나를 통치하시는 분이시오 내 삶의 주인이심을 선포합니다.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내 죄가 용서함 받고 성결하고 정결한 자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수님으로 죄의 용서함 받았음을 믿고 성령님으로 거룩하게 되었음을 믿고 선포합니다. ●나는 모든 질병에서 치료받았음을 믿습니다. 이 엄청난 축복을 선포 합니다. 나는 영생천국을 얻은 것을 믿고 고백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소유된 자요 내안에 주님이 사시는 것을 믿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믿음의 고백과 선포로 범사에 믿음의 삶에서 끊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⑶.꿈(Dream) 하나님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꿈은 내가 꾸려고 해서 꾸는 것이 아닙니다. 꿈꾸게 하니 꾸는 겁니다. 세상의 꿈은 정과 욕심에 근거하여 꿈을 꿉니다.(갈5;24) 역사속의 인물 중 나폴레옹이나 히틀러 레린 같은 이들도 꿈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저들이 꾼 꿈은 자신도 망하고 남도 망하는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꾸는 꿈은 성령님이 주십니다. 꿈이란 곧 비젼을 말합니다. (욜2;28)⇒(행2:17)
4차원의 영의세계에 꿈(비젼)을 가지고 있으면 이 꿈이 3차원의 세계에 현실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 꿈을 이루는 방법이 곧 기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 속에 믿음이 있고 믿음 안에 꿈이 있고 말속에 믿음과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네가지는 불가불의 관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 하나가 엄청난 영적세계를 움직이고 3차원의 세계에서 그 실제를 보게 합니다. 꿈을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금식도 해야 합니다. 금식은 철저하게 나를 포기하고 오직 주님으로만 살고자 하는 믿음의 선포입니다. 어떤 꿈을 꾸시는가를 구체적으로 적어 보십시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했습니다. 꿈이 실상을 만들의 내는 바라는 것들입니다. 자식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아브라함이 절망가운데 하나님 앞에 내놓은 말이 무엇입니까? 내 몸은 죽었고 사라의 태도 죽었습니다, 라는 고백입니다. 한마디로 꿈이 없습니다. 즉 소망 비젼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런 아브라함을 하나님은 바깥으로 데리고 나와 밤하늘의 별을 세게 만들고 꿈을 꾸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꿈의 보화입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생각에 기록하여 꿈을 키우십시오. 그 꿈이 현실화되기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자기 몸의 죽음과 사라의 태의 죽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현실화 시켰습니까? 믿음에 대한 비젼 즉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 소원한 것입니다.
(롬4:17-18)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적용: 기록된 말씀이 내안에 있으니 그 말씀이 나의 꿈(비젼)이 되었다. 나의 믿은바 하나님은 내게서 죽은 모든 것들인( 구체적인 것들, 사람의 질병까지 포함)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어 실제의 삶으로 누리게 하신다. (이름)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고 기도하고 선포하였으니 하나님은 이 믿음의 실제를 보고 만지고 누리게 하시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⑷.말(word) 살고 죽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 있습니다. 혀를 쓰기를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습니다. 우리가 살고 죽는 것의 삶은 3차원이지만 혀는 4차원입니다. 영적생활에 성공하고 삶속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영적특징은 보는 대로 말하지 않고 항상 결과를 말합니다. 성공의 말로 항상 우리의 마음과 귀에 들리게 해야 합니다.믿음의 선포는 영의 세계를 움직일 뿐 아니라 선포한 결과를 보게 만드는 축복의 씨앗입니다. 가령 4차원 즉 영의세계에서 망했다 해놓고 3차원의 세계인 현실에서 성공을 바란다면 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말이 곧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요6;63)⇒(잠18;21)⇒(잠6;2)⇒(히11;3)⇒(민14:28)⇒(민13:30-33)⇒(마16;19)⇒(마18:18)
질문: 당신의 4차원 영적세계는 어떠합니까? 마귀가 들어와 어지럽혀 놓은 4차원의 세계는 공허와 혼돈 과 흑암뿐입니다. (창1:2) 내 속의 영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속사람의 영의 세계를 생명의 빛으로 통치 받아야 합니다. 빛이 있으라 보시기에 좋은 일만 일어나라.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와 희락과 평강이 넘치는 새사람이 되었다.(롬14:17) ★생각과 말과 꿈과 믿음으로 환경을 변화시켜라 1.나는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2.나는 모든 것이 잘된다. 나는 능치 못함이 없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하는 것마다 주님이 축복하신다. 3.나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4.나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5.나는 지금 무엇을 믿고 있는가?
하나님은 1~~~ 5까지 우리가 말하고 꿈꾸고 생각하고 믿음대로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