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만 대충 하는 인생들…..

기도없이, 그냥 하면 안된다.

기도의 무릎으로 가야한다.

마귀는 기도를 가장 싫어한다.

마귀는 사역보다 기도를 더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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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연약할지라도 기도의 무릎으로 살아가는 성도를 무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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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냄으로써 그분을 증명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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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바쁠수록 기도하고, 안 될수록 기도하고, 잘될수록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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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의 대표작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마귀의 전략으로 이뤄진 책인데 믿음의 사람들을 방해하는 방법의 하나로 

“기도를 방해하라”라고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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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기도를시작하거든 어떤 방법이든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기도를 방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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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진정한 기도는 우리에게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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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테일러(James Hudson Taylor)는 선교사의 길을 시작하는 후배에게 이렇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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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에게 맡겨진 지역에 들어가려면 무릎으로 전진해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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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인생의 최전방에 자리하지 않으면 우리 삶과 사역은 후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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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결정 짓는 것은 나를 둘러싼 환경이나 나의 소유 정도가 아니다.

인생의 승패는 기도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