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세례에대해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세례요한이다.
(마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위해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게 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나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여기서 요한은 (성령의세레와 불세례= 성령과 불세례) 후에 예수님께서도 (행1:5) “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이 말씀은 (행2;1-3) 불의혀같이 갈라지는것이 저희에게 보이고, 급하고 강한바람 같은소리가있고 , 성령 충만함으로 방언 받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성령 세례가 이루어진 것이다.
(행:1;3-5) “해받으신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주님의 제자들도 3년여를 동거동락하며 말씀으로 가르치셨고 또 비유로 하신 말씀도 따로 불러서 가르치셨음에도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계시면서 성령세례를 명령으로 받으라고 하신 것이다.
일반적으로 성령세례를 받았습니까. 하면 애매모호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성령 세례를 받았을 때 모든 구절이 확실한 증거가 있었다는 것을 기록했다.
성경에서 성령세례에 대해 알고 있느냐 또는 받았느냐에 대해 대하는 구절을 살펴보자.
(행19:2)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에베소 몇몇 신자들에게 물었을 때
그들은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분명히 대답했다.
(행8:5-6) “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행8: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어라”
(행8:17) “이에두사도 (베드로와 요한)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말씀을 증거하고 표적을 해도 성령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행19:2)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 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위말씀은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는 유대인이 성경에 일찍부터
능한 자로 주의 도를 가르치고 있으나 요한의 세례(물세례) 만 알 따름이라고 말한다.
(행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 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하니’
우리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도 (행1;5) “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날이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요13:10)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씀으로 이미깨끗하였으니” 이미 목욕한자는 발밖에
씻을필요가 없느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 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중생)과 성령세례의 차이점을 발견한다.
즉 중생의 거듭난후 추가적으로 주어지는것이 성령세례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