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은 오직 하나님을 위한 것
찬양은 오직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는 자는 반드시 그 입술에 찬양이 끊이지 말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찬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혀서도 찬양했듯이 그리스도인의 삶은 찬양의 옷을 입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유일한 것이 언어와 찬양할 수 있는 입이다.
사람은 기쁠 때에나 슬플 때에 노래를 한다.
기쁠 때 기쁜 노래와 슬플 때 슬픈 노래를 한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라 했다.
우리의 노래는 언제나 하나님의 가슴을 울리고 움직이시게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의 관객이시다.
내가 눈물 흘릴 때 주님도 함께 울어 주시고 위로의 손을 내미신다.
하나님은 한순간도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나를 바라보고 계신다.
내가 기뻐할 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유일한 내 삶에 시청자시다.
마음 없는 찬양은 영혼 없는 노래다.
찬양은 가슴을 드리는 것
찬양은 나의 몸과 마음을 드리는 곡조 있는 노래다.
하늘의 하늘들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천사들도 하나님을 노래한다.
세상 만물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쉬지 않는다.
하늘의 별들도 산에 나무들도 바다에 물결도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한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세상에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 것은 없다.
오직 타락한 인간만이 하나님을 거스르고 찬양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두려운 줄 모르고 제 잘난 맛에 살아간다.
이 백성은 나를 찬송하게 하기 위하여지었다고 하셨다.
찬양하지 않는 자는 성도가 아니라 불신자다.
인생의 본분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