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할줄 아는 성도가 되라 성도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사용할수 있는 권세를 가진자입니다~ 다음과 같이 시용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째~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여 명령하십시오. 우리는 방어적인 기도가 아니라 기도를 하더라도 공격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명령하는 기도입니다.마귀를 대항하고 대적할 때는 반드시 예수이름을 사용해야합니다. 또한 당신의 질병과 아픈 것이 떠날 것을 [예 수] 이름으로 요구하고 그것들에게 명령하십시오. “너희가(네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 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시라.” (요한 14:13-14) 예수님께서 2000년 전 지상에 계셨을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능력이 성령으로 오셔서 그 이름 예수안에 있습니다. 예수이름에는 영생이 있습니다. 예수이름에는 치료가 있습니다. 예수이름에는 빛과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이름에는 마귀의 눌림에서 해방이 있습니다. 예수이름에는 귀신들로부터 자유가 있습니다. 예수이름에는 불가능을 여는 열쇠가 있습니다. 당신에게 있는 질병은 근원적으로 마귀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 진솔히 회개하고 거듭난 자라면 당신은 그 질병을 향해 예수 이름으로 떠날 것을 명령하십시오! 우리의 이성적으로는 믿을 수 없지만 그러나 마음으로 믿고 실천에 옮기면서 순종하시면 그때부터 주님께서 일을 시작하십니다. 마귀와 귀신은 근본이 어둠의 존재이기에 빛이신 예수께서 들어가시면 어쩔 수 없이 어둠은 물러가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명령하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속에 병을 가지고 있는 더러운 귀신들아 당장 나에게서 떠나가라” 사람이 계속해서 같은 말을 반복하고 듣게 되면 그 말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영에 새겨지고 자기의 삶에 일부가 됩니다. 둘째~예수 이름으로 합심하여 기도하십시오. 마태복음 18:19에 기초하여 두 사람이 합심하여 사랑하는 사람의 치료를 위하여 예수 이름으로 요구하는 기도는 응답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도 예수 이름으로 합심하여 명령하는 것은 동일한 방법입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 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 라” (마태 18:19-20) 이 구절에서“너희 중에 두 세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라고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말씀 그대로 두 세사람 이상만 되면 합심하여 기도하고 명령하면 됩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라고 하신 말씀 안에는 치료도 포함되어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손을 잡고 병자 앞에서 합심으로 기도하십시요. 그러면 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신다고 분명히 주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셋재~기름을 바르며 치료를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야고보 5:14에는 병든 자에게 기름을 바르며 치료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 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 지라도 용서함을 얻으리라” (약 5:14) 구약성경에 나오는 기름, 올리브유(감람나무기름)는 지금의 성령을 상징합니다. 신약성경에서도 요한일서 2:27에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 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요한복음 14:26에는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신다 했으므로 성령과 기름부음은 동일하다 하겠습니다. 기록된 말씀에 순종하여,,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구하고,,,성령의 은혜를 받은분이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믿음으로 기도하면 역사가 일어 납니다~또 실제적으로 감람유를 부으며 믿음으로 기도해도 됩니다~ 넷째~손을 얹으므로 치료하게 하십시오. 성경에는 믿는 자들에게 대사명(大使命)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믿는 자들이 병든 자에게 가서 손을 얹어 치료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 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 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 니라” (마가 16:17-18) 어떤 사람이 손을 얹을 수 있습니까? 모든 믿는 자들로서 주님을 믿는 모든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병든 자를 고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손을 얹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면 됩니다. 간혹 기독교계 내에서도 안찰이라고 해서 사람을 마구 때려서 병을 고친다고 하다가 사람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성경에 예수님은 병자를 때려서 고친 일이 한 번도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두 가지 원칙이 있었습니다. 그 하나는 손을 얹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말씀으로 명령을 하신 것입니다. 다섯째~귀신을 쫓으므로 병을 낫게 하십시오. 많은 신자들이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귀신의 존재가 분명히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마가복음의 저자 마가는 영안이 열린 상태에서 예수님이 사역하는 현장을 그대로 보고 또 그대로 기록을 했습니다.영안이 열렸다는 것은 귀신의 실체가 눈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마가는 마가복음1:31에서 열병으로 고생하던 베드로의 장모에게 주님께서 안수하며 그 손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갔다고 했습니다. 또 같은 1장42절에는 병에서 낫기를 원하는 문둥병자에게 주님이 “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이렇게 말씀하시니 곧 문둥병이 떠나가고 ”라고 기록을 해 놓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병이라는 실체가 어떻게 떠나가는 것이 보일 수 있습니까?이것은 우리가 영적인 면으로 생각해 볼 때 그 당시 마가의 영안이 열린 상태로 보니 열병을 일으키는 귀신이 보이고, 또 문둥병을 일으킨 귀신이 보이기에 그 귀신이 나가는 상태를 있는 그대로 직설적으로 기록하다 보니 열병이 떠나고, 문둥병이 떠나간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마가복음 16:16에 보면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라고 되어있습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는다고 되어 있습니까? 예수~ 이름뿐입니다. 어떤 믿는 사람들 중에는 고상하게 믿는다고 귀신 쫒는 것을 외면합니다. 그러나 그 고상함이 병과 저주를 이겨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악한 것들을 추방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성경은 귀신의 처소가 사람의 몸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을 다니며 쉬기 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 리라”하고 와보니... (마태 12:43-44)
우리가 상식적으로, 이성적으로, 과학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지만 성경은 귀신의 실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부인한다 해도 귀신은 존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더러운 것들을 쫏아내는 능력이 충만한 회원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