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인간상식을 벗어난 하나님차원의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여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은 모든 불가능을 가 능케하시는 분이시라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의 입술로 쉬지않고 새로운일을 향하여 도전하며 새창조의 믿음의 선포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지금 드러나는 악한영들은 가의 우리의 입에 붙어서 믿음의 말을 하지못하게하며

초자연적인 믿음의 선포를 방해하며 믿음도 가지지못하게하며 다른사람들의 믿음의 선포의능력도

허무는일을 하며 무지한말로 이치를 가리우며 새언약의 성령님을 방해하고 제한하고

결국은 권능의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것을 훼방하는것입니다.속지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초자연적인 분이셨습니다.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으라는것은

우리가 십자가의 도를 통하여 주와합하여 하나가되어 한영이 되면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들로서

초자연적인 믿음을 가지고 무소부재하시고 무소블능 하시며 전지전능하시며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나외에 다른신이 없느니라 하신 하나님..알파요 오메가이시며 시공간을 초월하셔서 역사하실수도 있으며

하나님께는 모든것이 초월하시므로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기적도 일으키시며 이산더러들리어

저바다에 던지우라고 말하고 그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의심하지않으면 된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믿음으로 선포하는것을 보기를 원하셔서 그렇게 말씀하신것이고 인자가 올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것은 세상사람들도 다 가지고 있는 그런 인간차원의 믿음말고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말씀과 연합하여 나오는 하나님차원의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사람도 다 상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믿는것을 믿음이라고하는것이 빌립이 가지고 있던

인간상식 차원의 인본주의 믿음이요 그렇게 만든놈들이 생각을 지배하는 인본주의의 미혹의 영들인것입니다.

나를 믿는자는 나의 하는일을 저도 할것이요 이보다 더큰일도 하리라고 예수님안에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누가 그말씀을 믿고 행하여 나를 영광스럽게 할것이냐를 찾으신다는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말씀을 통하여 우리마음안에 기록되고 새겨지고 행함으로 생명이 되어있지못하고

믿음으로 능력이 되지 못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의의 보혈과십자가 중심이 없고 인간의 의로 가득하기 때문에

자기를위하여 자기중심으로 모든것을 생각하며 그렇게 거꾸로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인간상식으로 자신도 믿지못하며 다른사람들의 믿음을 허무는 그일로 인하여 하나님의진노가

 이땅에 쏟아지는것입니다.분명하게 나는 모든육체의 하나님이라 나에게 능치못할일이 있겠느냐~말씀하신

하나님을 직접 대면할때가 오며 대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은 능치못하심이 없느니라 하신 말씀과 할수있거든이

무슨말이냐 믿는자들에게는 능치못할일이 없느니라~하신 하나님을 직접 대면할때가 올것입니다.

그때에 대답할 말을 지금 준비해야 할것입니다.

이는 힘으로도 되지아니하고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하신 성령님을 멸시하고

무시한죄들을 다 철저하게 자백하고 회개해야 할것입니다.그래야 귀가열릴것입니다.

너무많은 멸시를 받으신것입니다.상처는 정말로 우리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몸 성령님이 가장많이 받으신것입니다.

우리는 늘 말로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몸된 성령을 찌르고 아프게하고 믿음없는 말로 소멸시키고 죽이고

있는지도 모르는것입니다.

기드온은 정말 성령님을 기쁘시게한것입니다.태양아~멈추어라~했는데 진짜 멈춘것입니다.

그렇게 성령님을 믿었다는것이 성령님을 기쁘시게한것입니다.우리의 이성으로는 바보같다 할지라도

진짜 믿음으로 그렇게 믿는다면 분명 그믿음에는 응답을 하시지만 혹시 하나님의 때가 아니라서

안이루어주신다 할지라도 그믿음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한다는것입니다.그리고 기억하셨다가 꼭 이루어 주십니다.

그단순한 것을 왜그렇게 어렵게 만드는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쓰레기 잡동사니 불탈 인간지혜인것입니다.

물고기두마리에 보리떡 다섯개로 기적을 기대하고 예수님께 가져갔던 안드레의 믿음..빌립에게

오만멸시를 받았을것입니다.그러나 그믿음이 주님을 기쁘시게한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면 별일도 다생기는것입니다.인간지혜로 수많은 일을해야

하나님의역사가 일어나는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여호수아 갈렙의말이 그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는 가나안에들어간다아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들을 들여보내시는것이지 내가 무엇을 했다고 들어가는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하여간 그래서 세상적으로는 바보들이 더먼저 들어가는것입니다.바보는 진리를 깨닫는게

너무쉬운데 똑똑한 사람들은 너무 어려운가벼요..천국은 인간지혜가 십자가에 다죽고

세상적으로는 바보가된 사람만 들어갈것이라는결론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무조건 예하고 따라가는것입니다.그러나 속에서 스톱하면 서는것입니다.

주님이 아니다 하면 아닌것이고 기다 하면 긴것이고 가라~하면 가는것입니다 서라~하면 서는것입니다.

5초본드 영원한 강력접착제인 나의 주와 그리스도이신 의의왕 평강의 왕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아가페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붙어서 가면 너무 쉬운것입니다.

드러나는 것들은 전부 입에붙어서속이던 것들입니다.전체짐이 넘어왔는데 혀가 아픈것입니다.

뿌리부터 아픈것입니다.전부 지옥에서 나온 독을 가지고 입과혀에붙어서 주님의 몸을 헤치고

입으로 믿음의 말을 못하게하고 믿음으로 예수이름으로 선포를 못하게하고 아예 이영들이 군대로몰려 다니면서

입을 벙어리는 만드는것을 보는것입니다.아예 사망의 덩어리가 돌아다니는데 즉시 영의문을 막아버립니다

목소리가 안나오는것입니다.처음 대면했을때에는 몇시간을 씨름을 해야 뚫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놈들은 밥입니다.한사람안에 들어가면 아예 점령을 할만치 군대로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방심하면 감각도 없이 당합니다.그래서 이영들에게 붙잡하면 자기도 모르게 혼적인 다른영의 지배를 받으며

속게되고 기도를 안해도 답답함도 없고 영이 다 막혔으므로 멀쩡한것입니다.

그렇게 포장을 하고 가면을 씌우는데도 정작 본인들은 모르는것입니다.속고있는것이지요

그러나 십자가에 피흘리신 예수그리스도를 묵상해보시면 너무너무 멀어져서 잡지도못할만큼

멀어진것을 알게될것입니다.

그때에는 절규기도 겟세마네기도가 필요한때입니다.예수이름을 불러야합니다.

주여주여~예수님~예수님~나를 건져주세요~다이루었다 하신 말씀을 믿고 다이루신 십자가와 다이루신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의 피와 예수이름을 믿습니다.예수님을 믿는믿음을 쉬지않고 고백하며

예수이름을 부르며 찾고 또 찾을때에 예수이름의 성령님이 임하셔서 구해주십니다.

그것들은 즉시 영으로 침투하여 영을 변질시켜 버리는 것입니다.짐승의영들입니다.

그래서 나의영안에 침투한놈들아 다나가랏~!!하며 나를위하여 죽으시고 나를위하여 부활하시고

영광받으신 예수이름으로 내안에 계신 성령님을 쉬지않고 시인하여 도우심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시인하고 믿을그때에 자동으로 그믿음을 타고 성령님이 계속 내안에서

역사를 해주시는것입니다.임마누엘 믿음을 빼앗길때에 다른영들이 역사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강하게 역사를 하는데 감각이 없다면 하여간 십자가에 피흘리신 예수님을깊이 만나서

점검을 받아야 할것입니다.보혈과 말씀과 예수이름으로 완전하게 무장해야 합니다.

신앙은 보좌에 앉으신 나를위하여 중보기도하고 계신 주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이미 죄와 저주와 사망을 이기신 예수그리스도와 합하여 한영이되어서 이기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하고 그렇게 하나님의아들이 된자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것이니 결국

자기가 믿어야하는것이고 믿음으로죽고 은혜받을수록 새사람을입어야 하니 우리는 주만 의지할 뿐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구나 주님계신 영광의 나라 너무나도 귀하구나 주님 계신 영광의 보좌 아 아

저 영광의나라 내가 소망하오나 죄가지곤 갈수 없어 주님 계신 영광의나라 금은 보화 다준다해도

나는 나는 기쁘지 않아 내주님만 바라보니 세상영화 부럽지 않아 아 아 저 영광의나라

내가 사모하오나 거듭난자 갈수있어 주님 계신 영광의나라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기름등불 준비합시다

주님나라 곧임하리니 깨어있어 기도합시다 아 아 저 영광의나라 나를 기다리오니 할렐루야

나는 가리라 주님계신 영광의 나라~!!

 또 정신을 차려야 하는것은 예배를 통하여 성령님의 능력으로 소제되고 깨끗해졌는데

그후에 나의주인 임마누엘 예수이름과 성령님께 붙어서 주님의 뜻대로 붙어서 나의 주인을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지않으면 일곱마귀들이 더 들어간다는것입니다.은혜받은후에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주님께 붙어서

마음을 지키지못하여 더 악한것들이 들어간것들을 보는것입니다.

그릇이 큰만치 더강한놈들 아주 갈수록 더 간교한 것들이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러나 지는 6이고 성령님은 7이니 눈에 보이는대로 보이는 그사람이 예수이름으로 내것 네것 다같이

서로서로 좇아내 주고 필요한것을 구해주고 예수이름으로 성경의 모든복으로 축복기도를 해주어야

할것입니다.

믿음이 이깁니다.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정금믿음의 의가 가득채워진 의인의 간구가 역사합니다.

그래서 100%의인의 간구가되어서 아무것도 염려하지않고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구할것을 구하고

기도한즉시 받은줄로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믿음의 역사를 일어나게 하시기 위하여 믿음을 가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이 부족하면 기도한다고 이루어지겠습니까?

자신의 믿음이 아구까지 채워지지않으니 기도의 응답이 없으니 늘 기도와 선포한다고 되느냐 하며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오는 도구만 되는 것입니다.

하여간 하나님예수님성령님의 입장이되어서 우리를 바라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이 없는 말말말 무지한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말로인해 얼마나 오랜세월 성령님께서 찌름받고

상처를 받고 소멸되셨는지를 살펴보시라는 것입니다.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은 그만두고

진짜 믿음의 기도도 제대로 안하면서 늘 입만 열만 기도한다고 되느냐고요.

그러면 성령님이 뭐라고 하시느냐 하면 너는 진짜 나를 믿어봤느냐~네가믿는 하나님은 죽었느냐~

진짜믿으면 나의 영광을 보았을것이거늘..네가 나를 믿었더라면 너에게 평강이 강같이 넘쳤을것이다~

그래 네게는 안되는 믿음대로 될지어다~하실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좇아행치않은 모든죄는 다 죄라는 것입니다.우리는 눈에불을 켜고 예배를 통하여

드러나오는 이모양 저모양으로 속이는 포도원을허는 작은 불여시 백여시들을 다 때려잡는것입니다.

율법주의는 잘못하면 감정주의로 빠져셔 내가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더사랑하는것처럼 착각하고

나보다 더큰능력의 성령님을 못바라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믿음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미혹이들에게

또속는것입니다.믿음은 의요 기쁨입니다.찬양과 감사입니다.하나님의 나라는 100%다이루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믿음의 의로부터 출발합니다.나보다더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구원하시는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께 나를 맡기고 보혈로 이미값을 치르신 모든영혼들을 맡겨드리는일을 잘하는것이 믿음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맡겨드리면 주님이 어련히 알아서 사람들을 재창조를 하시겠습니까?

왜 자기가 하나님자리에 앉아서 사람들을 정죄합니까?...인간의 의를 버리고 정죄의 직분은 끝나야 하고

100%믿음의 의를 가지고 부활의 영 살려주는영을 운행시키는 새언약의 일군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걱정은 주님이 하실일입니다.우리는 오직 주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마귀들을 다 때려잡아서

주님이 임하시도록 하는일과 마리아처럼 주님께 100%믿음으로 아뢰고 고하고 받은줄로 믿는 일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주님이 무어라고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하고 사람들을 가르치고 나도 그대로 하면 가나혼인잔치의 기적이

나타난다고요..오늘 깨닫게 하신 말씀입니다.주님을 주님으로 믿지못하는 모든죄들을 다 회개해야 합니다.

먼저 주님을 믿는 100%정금 믿음의 의가 세워지고 주님의 주권이 완전히 세워져야 하나님의 나라의 시작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