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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은사

영성이야기

제목영적감각2024-07-22 13:24
작성자 Level 10

영적감각         

 

우리는 영적인 존재로서 육신의 세상을 잠깐씩 맛보는 존재이다

육신에 살면서 영적인 것을 맛보는 것이 아니다

성령에 인도함을 받고있다면 자기도 모르게 영적으로 들어간다

성령에 인도함을 받고있다면서 육신에 살면 속고 있는 것이다

육신의 제한된 영역에 갇혀서 하늘의 신령한 것, 놀라운 것을 풀어주는데

쓰임받지 못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영생가운데 들어올 수 있도록 돕는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가는 곳마다 대부흥과 대추수의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영적세계에서 일어나는 비밀 실재들을 아는 것이 이 땅에서 삶에 승리의 비밀이다

배후세력을 알게 되면 정확하게 그 세력을 파쇄해서 가족이나 교인들과 싸우지 않는다

보이는 사람과 싸우지 않는다

악한 영은 기회만 주어지면 물고 늘어진다. 집요하고, 악질이고, 죽이고 멸망시킨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않고 영적세력에 무지하므로 서로 시기질투하고 싸우다가

영적인 것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

한사람만 깨어있어도 그 가정은 멸망되지 않는다

기름부음이 소멸될 때는 기도하면 하나님이 왜 그런지 알게 하신다

초기에 조짐이 일어날 때 알고 초전박살 해야 한다

그래서 중보자가 중요하다

왜 그러지, 왜 그러지 하고 가면 어느 순간 악한세력들이 자기의 무리들을 데려와 장악하고,

그러면 더 힘들어진다

초점이 가장 중요하다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아버지의 그 사랑 은혜에 감사해서 진심으로 사랑해서 나 자신을 온전히 드리기를 원하는 마음,

그 분이 나를 위해 자기를 버리신 것처럼 나도 주님을 위해 깨뜨려지기를 원하고 죽기를 원하는 그 사랑, 다 드리고 싶어하는 사랑,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전심으로 그 안에 그 분만이 있는 사람이 천국에 간다.

그 분의 아름다움에 계속 바른 동기를 가지고 그 일이 실제적으로 성취되기 위해서

항상 성령인도를 받고 주님께 집중하는 사람

막연히 누군가가 나를 안고 내 앞에 있는 것이 느껴질 때가 있다 어떤 존재감이 느껴지면서

사랑을 부어주시고 있는 것을 느끼는데 그것을 붙들라. 이것은 실제다

주님이 영으로 내게 오신 것이고 나를 만지고 격려하는 것이다,. 실재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놓친다

기도할 때 누군가가 나를 만지고 안아주고 그것으로 끝나버릴 때가 많았다

초점과 동기가 바르면 만나주신다

실재로 약속하셨다 주님을 정말로 사랑하는 자는 그 사랑을 입히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진심으로 찾는 자에게 만나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느낌을 놓쳐버리면 많은 것을 놓친다

영적세계에서 느낌, 실재없는 것은 우리가 느낄 수 없다.

성령이든지 악령이든지 느끼게 되어 있다

초점이 잘못되면 어둠의 영이 온다. 그러나 그 동기가 바르다면 성령님이 오신다

그 경험 속에 열매가 교만과 욕심이 있는가,

계속 더 겸손, 주님 사랑하는가를 보고 알수있다

세상적인 야먕을 가지는 사람, 초점이 맞지 않은 사람을 만나면 괴롭다

하나님 저 사람을 보면 내가 불편하고 괴로운데 왜 그런가요?

그 사람을 경계하라는 것일 수 있고, 아니면 내 속에 있는 것 때문에 그럴 수 있다

그러니 하나님께 물어보아야 한다

영과 영은 서로 끌린다 -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성령께서 주시는, 정말 아버지를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다

사람이 주는 정보를 따라가면 큰일 난다. 성령님의 음성을 정확하게 듣고 따라가라

열매로 분별하라

사람들이 순교의 순간에 주님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일. 지금 내가 있을 곳이 어디이고 내가 선포해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알아야 한다

어떤 사람들을 하나님이 쓰시는가

그것을 붙들고 실제로 선포하고 나가는 사람을 쓰신다

지식의 은사 - 사람들이 느끼면서도 많이 놓친다

어, 저 사람보니까 이런 생각이 난다- 그것을 선포하고 나가면 그 사람이 잡지못한 것을 주님이 좀 더 민감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집에 들어갔는데 공기가 어둡다, 무겁다하면 예수보혈로 덮고 대적, 파쇄하는 기도를 계속하라

성령이 이제는 임하시는 것 같다 할 때까지 기도하라.

자녀들-표정, 느낌에서 느껴질 때 어둠의 영들을 파쇄한다

그들은 예수 이름 앞에 꼼짝못하게 되어있다. 이 권세를 반드시 행사해야 한다

이것을 사용하지 않은 것도 죄이고 악하고 게으른 것이다

그 다음은 느낌이 발전하여 내적환상으로 보인다

TV처럼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산, 들, 강물이 흘러간다

영화처럼은 아니지만 보이지는 않지만 보인다.

희미한 빛도 아닌데 하늘문이 열렸네 천사가 내려오네 바로 알고 바로 보인다

이것을 붙들라.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것은 우리가 절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영화그림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데 실재로 있다

계속 기도하는데 보이지 않다면 문제이다. 지나쳐버린 것이다.

붙들고 계시를 잡으면 보인다. 내적환상으로 보이는 것을 믿으라

보혈이 뿌려지고 있다면 실재로 보좌로 올라간다면 정말 올라간 것이고

주님을 거기서 만나는 것이다

보좌로 올라갈 때 수많은 사람이 올라가는 것을 보는데 자신이 모르는 것

우리는 자녀다 예수님으로 실제로 올라가고 아버지를 대면하기 원합니다 할 때 만나주신다

보좌에 올라갔다오면 내가 변해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고 먹이고 싶고 입히고 싶고 ....

내가 이럴 수가 없다.

내가 고통받아도 다른 사람들이 궁핍하면 내가 저 사람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정말 누가 취직이 안되서 먹을 것이 없으면 잠이 오지 않았다.

느꼈을 때만 보좌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전혀 보지 못해도 천국의 수많은 것을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 가져올 수 잇다

이리로 올라오라 명한신다. 그것이 다 사실인 것을 믿고 취하라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보기만 하고 끝내지 마라

주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 귀히 여기시는데 주님이 내 주변을 이렇게 맴도시는 것 처럼

나도 주님을 떠나지 않고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아버지를 위해 희생하고 전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로 발전하라

나같이 비천한 오셔서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도 깨트려 주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천국에 가서 정보를 빼내와서 그것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유명해지기 원한다

천국에 대해 아는 것, 능력, 기능, 어떤지를 아는 것으로 끝내지 마라

정말 아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 참된 사랑, 견고한 사랑으로 깊어지기를 원하라

나는 아버지의 심장에 들어가기를 원했다

아버지와 내가 예수와 하나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었다 요17장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것, 계속 경험하고 싶은 것은 아버지의 심장이다

천국방문의 전공이 저는 심장이 되기 원합니다

영적인 경험은 뚜렷할 때도 있고 흐릴 때도 있다

천국에 갔어도 정보만을 가지고 와서 그 것을 전달하는 것에서만 끝내기 때문에 진짜 사랑의 길을 가는 사람은 소수이다

아버지의 아픔, 슬픔을 알고 그것을 중보하는 자가 되기 원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슬픔을 알아 그 고통을 나누어 가지고 싶었다

네가 기쁨을 택하겠느냐 슬픔의 길을 선택하겠느냐

세상에 기쁨을 강물처럼 흘러보내야할 사람도 있다

나의 선택에 따라 결정된다. 기쁘고도 너무나 행복한 슬픔이다

인간적이 슬픔이 아니다 말할 수 없는 행복속에서 우는 것이다

 

아들(김전도사 아들)에게 주님이 오셔서 물음 : 네가 기쁨의 삶을 살기 원하느냐, 슬픔의 삶을 살기 원하느냐

아들은 평상시의 엄마모습이 생각나서 주님의 슬픔을 같이 하는 자가 되길 원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주님이 빙그레 웃으시면서 "그래 네 선택이 고맙다 너는 어려서 나의 아픔을 아직 모를 것이다"

 

전도사님에게 주님은 너의 부르심은 나의 참된 벗이 되어서 나와 함께 나의 아픔과 고통과 슬픔, 기쁨 행복을 나누는 것이다.

엄청난 기적, 수많은 영혼을 돌아오게 하는 것을 위해 부르신 것이 아니라 이것은 행복한 것이다.

주님의 심장 속으로 들어갔다

아버지는 이 땅의 영혼, 탄식하는 영혼들 때문에 이 영혼들 때문에 비밀의 방에서 우신다.

지옥에 가는 자들을 볼 때 악한 영에 유린당하는 자녀들을 볼 때 울게 되는 것

여러분 중에 이 부르심에 자원에서 들어가길 원한다

그래서 주님의 아픔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기를 원한다

내적환상을 쉽게 여기지 말고 그대로 주신 것을 취하라

영적직관으로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다

영으로 그곳에 가서 기도하면 영혼들의 탄식이 그대로 온다

취하고 누리라

 

환상이 열린다

영안이 열려 육신이 현장을 느끼면서 영적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이것이 사라지고 다른 장면이 나온다

둘째아이를 낳는데 남편이 대구에가서 훈련을 받았다

나는 원래 두려움이 많다. 나약한 상태로, 누워있는데 영계가 열렸다

방은 그대로이고 내가 누워있는데 육신의 세계에 없는 두사람(딸과 남편)이 왔다

주님의 엄청나게 큰 팔로 나를 팔베게하시면서 내가 너를 지킨다 너를 보호한다 두려워말라

 

잠들기 직전에 찬송가를 부르다가 영안이 열림

내가 누워있는데 등에 어린아이가 나를 깔아뭉개고 괴롭힘, 어둠의 세력이 짓누르고 있음을 알고 예수이름으로 물리치니

기도가 깊게 들어가고 영적세계가 열렸다

영적세계가 영안처럼 꿈처럼 열린다

마귀의 활동을 본다. 두여자가 나를 양쪽에서 짓누르고 있어서

내가 영적차원이 높아지고 새로운 영적체험을 하려고 하면 악한 영(두여자 어둠의 영)과 끈질게게 포기하지 않고 사투를 했다.

계속적으로 파쇄하고 명하고 물리쳤다.

포기하지 마라 나는 아직 이런 믿음이 없는가보다고 포기하지 말라

떨림이 올 때 놓치지말라

주님이 그 일을 하실 수 있도록 한적한 장소를 찾아가 놓치지 마라

다음은 영이 완전히 이탈되는 것 육의 죽음의 단계

 

요약:

순간적인 떠오르는 인상, 느낌을 귀히 여기라.  이것을 통해 보게하고 알게 하고 깨닫게 한다

이것으로 내적환상을 보고 이것을 믿고 취할 때 영이 성숙의 단계로 간다

영적체험을 통해 없는 것은 예수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정보제공으로 끝나지 말라

하나님과 실재로 하나되는 삶을 원한다면 영적경험을 통해 주님을 깊이 사랑하게 되는데 초점을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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