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진단
1.나는 돈을 사랑하고 있는가?
2.나는 거짓을 말함에 부끄러움이 없는가?
3.나는 타인에 대한 미움,시기,질투에 사로 잡혀있는가?
4.나는 음란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가?
5.나는 세상적 쾌락에 사로잡혀 있는가?
6.나는 언제 어디서나 식사할 때 감사기도를 드릴 줄 아는가?
7.나는 세상의 일을 하며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일에도 적당히 타협하고 살고 있는가?
8.나는 다른 사람에 대해 비판을 자주하는가?
9.나는 교만하지 않은가?
10.나는 불신자들 앞에서 구속의 주님을 자랑할 수있는가?
11.나는 수시로 찬양과 기도를 하고 있는가?
12.나는 성령충만 없이도 성경공부하고 교회봉사하는 것으로 만족하는가?
13.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예수를 잘 믿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은가?
여기에 속한 사람들은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내가복음"을 써서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 "난 하나님의 아들이고 예수 잘 믿고 있어.나처럼 예수 믿으면 된다."라고 자랑합니다.심지어는 기독교 외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고 공개적으로는 말하지 않으나 생각으로는 그렇게 고백하며 살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우리 자신을 돌아 봅시다.
몸을 위하여는 온갖 좋은 것을 먹으면서 영혼을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먹었나요?영혼의 상태에 대해 왜 외면하며 살고있나요? 우리의 몸은 강건하여도 80이요, 화살과 같이 빠르게 지나가버리면서 결국에는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이 글을 접하는 모든 분들은 오늘 하루 만이라도 영원히 살아갈 나의 영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하며 살아가는 하루되시길 기도드립니다.그리고 나의 무익함과 교만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주의 성령을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병들고 심지어 죽어있는 영혼이 주님 앞에 온전히 깨어지고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