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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거짓목사는 하나님의 사랑만 설교하고, 지옥을 설교하지 않는다.2024-08-03 22:49
작성자 Level 10

거짓목사는 하나님의 사랑만 설교하고, 지옥을 설교하지 않는다.

 

지옥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증오하는 진리입니다.

타락한 목회자들, 자유주의 신학자들, 자유주의 목회자들은 지옥과 지옥의 불에 관한 진실을 싫어합니다.

 

뉴욕에 있는 자유주의 목회자들에게 이 메시지 테이프를 주고 들어보라고 하면 5분이 채 안되어, 사실 이만큼 들었을 때쯤 처음에는 얼굴이 심하게 붉어지고 둘째는 협압이 오르면서 테이프를 끄고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미친 사람이군! 무식한 자가 사람들을 겁주려고 헛소리를 하고 있군! 지옥이 있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군!”

 

이런 사람들은 목회를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가지는 게 낫습니다.

지옥은 예수 그리스도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와 긍휼의 메시지와 그의 성품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영원한 저주, 이를 갈며 울어야 하는 영원한 저주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몸을 사립니다.

 

그래서 이 진리가 처음 선포될 때도 그랬고 더욱이 마지막 때인 지금은 더욱 더 사람들은 지옥에 관한 진리를 조롱하거나 약화 시키거나 폐기 시키려고 합니다. 지옥에 관해 진실을 말하지 않고 둘러대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 진노하시며 그 사실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타락한 목사들은 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만 설교하며 하나님의 다른 성품에 대해서는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어떤 목회자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언급만 해도 화를 냅니다.

 

그러나 제가 갖고 있는 성경은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죄에 대해 진노하신다는 말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관해 거듭 그리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어느 오순절파 목사나 침례교 목사보다 지옥에 관해 더 많이 설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친구들에게 지옥에 관해 설교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5절, 창녀나 알코올 중독자에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눅 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누가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미국의 목회자들은 예수님처럼 설교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친구들, 오늘날로 하면, 구원받은 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거부하시며 위선자라고 하셨습니다.

 

“너 이기적인 독사의 자식들아! 지옥의 불을 어떻게 피하려고 하느냐?”

 

예수님은 거듭 이렇게 설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대해 설교했고 경고하셨습니다.

 

심지어 오순절파, 침례교, 카리스마틱 목회자들도 말합니다.

 

“그것은 종말론적 설교며 우리는 지옥에 관해 설교하지 않겠다.”

 

형통을 설교하는 목사가 지옥에 관해 설교하는 것 들어 보셨습니까?

아뇨!

앞으로도 못 들어 보실 겁니다.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그것은 어떨까요?

 

긴장하십시오, 쉽게 듣지 마십시오. 자극적인 이야기를 늘어놓으려는 게 아닙니다.

 

성경은 사람들이 빛보다 어둠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거룩함에 대한 생각 자체를 사람들은 아주 싫어합니다.

 

그러니 지옥에 관한 설교는 얼마나 더 싫어할까요?

 

사람들은 지옥과 고통에 대해 듣기를 싫어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지옥에 있는 한 사람이 다시 죽었다 살아난 사람을 형제들에게 보내 지옥에 관해 경고해 달라고 했더니 아브라함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이 선지자 엘리야의 말도 듣지 않는다면 죽었다 살아난 사람의 말도 듣지 않을 것이다.”

 

그와 똑같이 천국에서 지옥으로 설교하러 내려온 사람의 말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가 아닌 거짓말을 믿다니 얼마나 캄캄합니까?

 

지옥은 그저 하나님께 버림받은 장소가 아닙니다.

저도 그럴 때가 있었습니다.

5년 전에 브룩클린장막교회에서 지옥에 대해 설교할 때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체면을 세워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은 악인을 지옥에 보내시길 기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라고 설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보호하려고 하나님에 대해 너그러워지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저는 지옥을 만드신 하나님께 화를 내지 말라고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했습니다.

 

성령께서 저를 꾸짖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이 지옥에 가는 것은 기뻐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인간이 구원받도록 죄를 대속해주셨지만 인간들은 감히 그것을 조롱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죄와 경건치 않은 자들에게 복수하시는 분이십니다.

지옥에 있는 모든 자들은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지옥은 감옥이 아니라 형벌을 받는 장소입니다.

지옥은 형벌입니다.

지옥에 있는 모든 자들은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지옥은 감옥이 아니라 무서운 형벌, 형벌, 형벌을 받는 무서운 장소입니다.

지옥은 끔찍이 두려운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타오르는 불로 복수를 하는 곳입니다.

 

복수가 무엇입니까? 되갚아 주는 겁니다. 죄에 대해 심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수를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수는 내게 맡기라고 하셨습니다.

영원히 타오르는 불 가운데서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바울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 안에 빠져드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라고 했습니다.

지옥이 없다면 하나님의 손 안에 빠져드는 것이 뭐가 그렇게 두렵겠습니까?

 

왜 성경이 그분의 손 안에 빠져드는 것이 두려운 일이라고 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되갚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지옥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손 안이 아닌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이들은 영원히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오랫동안 죄를 미워하실까요?

영원히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영원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죄도 영원히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한 죄를 미워하실 겁니다.

죄를 미워하시는 한 지옥이 있을 것입니다.

 

마귀는 유활 불 못에서 밤낮을 고통받습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밤, 낮이란? 은유적인 표현으로 영원을 의미합니다.

영원에는 밤도 없고 낮도 없습니다.

 

지옥은 하나님에게 분노하는 곳입니다.

저는 지옥에 간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회개하며 자비를 구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영원한 심판, 지구를 심판 하실 때, 사람들에게 불을 부으셔서 사람들을 열로 태운다고 합니다. 어떤 목회자는 하나님은 불로 사람을 태우지 않는다고 하던데 사실입니다. 천사들을 시켜서 진노의 잔을 쏟게 하십니다.

계시록 16장에서 네 번째 천사가 진노의 잔을 쏟아 열로 사람을 태웁니다.

지옥의 불 맛을 보는 겁니다.

 

열로 태워질 때 사람들이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오백만이 사는 뉴욕시에 불이 내려서 몸이 탄다고 합시다.

사람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진노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이 회개하여 부흥이 올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그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하나님을 저주하고 증오하며 도시 전역에서 하나님에게 주먹질을 해대며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할 것입니다.

그 증거는 성경말씀입니다.

 

쉬운성경 요한계시록 16:9

 

“사람들은 그 뜨거운 불길에 타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였습니다. 이 모든 재난을 내리시는 분이 하나님임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죄에 대해 진노하신다는 말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관해 거듭 그리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어느 오순절파 목사나 침례교 목사보다 지옥에 관해 더 많이 설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친구들에게 지옥에 관해 설교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5절, 창녀나 알코올 중독자에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눅 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누가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미국의 목회자들은 예수님처럼 설교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친구들, 오늘날로 하면, 구원받은 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거부하시며 위선자라고 하셨습니다.

 

“너 이기적인 독사의 자식들아! 지옥의 불을 어떻게 피하려고 하느냐?”

 

예수님은 거듭 이렇게 설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대해 설교했고 경고하셨습니다.

 

-데이빗 월커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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