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교회를 사용하여 대 부흥을 일으키실까? 21세기로 들어서면서, 우리 모두에게는 궁금한 질문들이 있다. 대 부흥이 올 것인가? 성령을 물 붓듯 부어주시는 충만함으로 선지자 요엘이 미리 예언한 대로 대대적인 영혼의 추수가 과연 있을 것인가?... 예언자 요엘이 예견한 부흥은 이전의 부흥과는 질적으로 다른 것이 될 것이다. 그 부흥은 세상 냄새가 물씬 풍기는 교회의 제도를 통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또한 그 부흥은 차지도 덥지도 않은 교회와 우상을 숭배하는 교회나 다른 교회와 협력은 하지 않고 경쟁만 하는 교회들을 통해서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교회의 성장을 위해 순수성을 묵살하는 교회를 통해서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조차도 교회의 웅장한 건물이나 번쩍이는 외형에는 관심이 없다. 세상 사람들은 교회 안에 흐르는 하나님의 영광에 의해서만 교회에 끌릴 것이다. 오늘날 교회가 침체되어 있다면, 이는 이전 세대에 설교하고 믿고 생활해온 교회 생활의 패턴 때문에 형성된 것이다. 교회는 복음의 능력을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값싼 해결책으로 대치하였다. 목회자들이 인간들이 원하는 필요를 따라 예수를 팔아먹는 장사꾼으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진정으로 회개하며 회심하는 일들이 없어졌다. 물론 개종자들은 있다. 그러나 과연 그들은 어떤 종류의 개종자들인가? 예수님은 그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셔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마23:15) 개종자들을 얻기는 쉬운 일이다. 그러나 과연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진짜 자녀들인가?... 세례요한의 메시지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어었다(마3:9). 다른 말로 하자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하나님께서 너희들에게 주시려고 하는 모든 것을 얻으려면 너희들이 회개하고 변해야 한다”였다. 우리가 회개하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