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부추기는 귀신의 역사
우리 엄마의 엄마. 나에게는 외할머니입니다. 전라도 만덕산이라는 곳에서 옥황상제 귀신을 섬기며 살다가 옛날에 돌아가셨는데..
몇 년 전 어느 날 (엄마가 용두동에서 살다가 우리집 앞 언니네 2층단독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언니는 집을 세를 주고 안산에서 삽니다.)
엄마가 낮잠을 자는데 만덕산 할머니가 엄마 이름을 불러서 '엄마'하고 답변을 했답니다. 그 후로 엄마는 이상하게 2층 계단 위에 서있는데,
괜시리 떨어져서 죽을까? 이런 맘이 들더랍니다. 죽고 싶더랍니다.
무슨 고민이나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말입니다. 며칠후 나에게 그런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얘기해줬습니다.
그건 만덕산 할머니가 아니고 귀신이라고. 엄마의 엄마로 위장해서 나타난거라고...
귀신이 들어오는 목적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고 결국은 속여서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목적이라고 알려주면서, 또 꿈에 오면 엄마의 엄마가 아니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쫓으라고 했어요. 그 후로도 여러번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가르쳐준대로 예수 이름으로 물러가라고 물리치니까 가더래요.
얼마나 간교하고 교활한지요 호시탐탐 틈만 노립니다.
그래서 절대로 죄 짓지 말아야 합니다.
죄를 지면 합법적으로 마귀에게 속하고 귀신들이 가지가지로 역사하며
죄의 종이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전에 우상숭배를 많이 해서인지..
그리고 고모할머니가 무당이어서 자주 무당집을 드나들어서인지..
예수님 믿고 귀신을 많이 보았고 그만큼 귀신과 많이 싸우고 물리쳤습니다.
하도 귀신들이 많이 보여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귀신이 안보이게 해달라고..
그래서 기도드린 그때부터 지금까지 안보며 가끔씩 꿈으로 보이며 다만 영적 직감으로 알고 예수이름으로 대적합니다.
꿈을 통해 마귀가 역사합니다.
그럴때마다 꿈을 깨고 바로 예수이름으로 내어쫓는 기도를 합니다.
대적기도를 안하면 삶속에 마귀역사가 일어나는걸 체험했기때문에 꼭 대적기도를 합니다.
여전히 지금까지도 호시탐탐 노립니다.
기도 시간에도 종종 틈타므로 그때마다 기도를 멈추고 예수이름으로 마귀 대적기도를 합니다.
마귀는 아주 사악하고 간교하며 교활한 원수입니다.
전도사 사역할 때에 동료 전도사에게 직접들은 이야기입니다.
전도사님이 담당하는 교구식구 중에 귀신역사가 심한 가정이 있어서,
담임목사님이 담당전도사니까 얼마간 그 가정위해 작정기도를 하라셨대요.
그래서 매일 그 가정에 가서 기도를 하며 귀신을 쫓는 기도를 했대요.
그런데 그 가정에 역사하는 귀신이 전도사님에게 들어갔나봐요.
이상하게 전도사님이 버스를 타면 자꾸만 뛰어내리라고 말했대요.
근데 정말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나서 정말 뛰어내리고 싶었대요.
그래서 생각했대요. 내가 여기서 뛰어내리면 하나님 영광 가린다.
이런 생각이 들더래요.
그래서 그 자살충동을 주는 귀신을 예수이름으로 물리치고 그 때를 잘 모면했대요.
자살충동은 귀신역사입니다.
글 : 황은혜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