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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전쟁

제목마귀의 속성과 대처법2026-01-17 01:02
작성자 Level 10

마귀의 속성과 대처법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가장 소중한 것은 구원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이루기 위해선 마귀를 언급하지 않고는 전혀 불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마귀의 특징과 하는 일들과 목적 등을 잘 알아야 우리가 대처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영적인 세계는 아는 것이 너무 부족하지만 교회에서 은혜 받은대로 그 감동과 지식으로 저의 좁은 지식으로나마 말씀드려 볼려고 합니다.

여기에선 불신자가 아닌 믿는 사람들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세계 전체를 통틀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마귀가 관여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애당초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마귀의 지배를 받는 아비의 특성을 그대로 물려 받아 사람의 마음에 마귀가 주는 특성도 가진 채 이 세상을 살아 갑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이든 믿는 사람이든 마귀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갈 동안 마귀의 지배와 영향권을 벗어나 그것을 제어할 하나님의 권능과 보호하심 아래에 있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이 종국에는 마귀들에게 끌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적인 신자이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성령의 사람이든 관계 없이 모든 믿는 자에게는 마귀들이 약점을 틈 타 침투하여 생각을 조종하고 몸을 점령하려고 합니다.

마귀는 루시퍼의 명령에 따라 인간들을 자기 나라로 이끌려고 이 땅에 파송된 영적인 악한 존재입니다.

 

그들은 특성상 지구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데가 없지만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소가 인간의 몸속입니다.

짐승이나 식물 또는 사물에도 거할 수가 있지만 사람 몸 속에 있는 것이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사람의 몸 속에 집을 짓고 자리를 틀면 절대 나가지 않을려고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언젠가 축사 은사에 있어서 많은 경험을 축적하신 어떤 목사님이 쓰신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정확하다고 확답은 못하지만 여기에 그 글을 인용해 볼려고 합니다.

1∼10%정도 마귀가 점령했다면 마귀가 거주하지 못하고 그때마다 쫓겨나는 매우 성령충만한 사람으로 볼 수가 있다고 하며 10∼20%정도 점령 당했다면 그때마다 마귀가 들락거리는 정도의 무난히 신앙생활 하는 정도의 수준이 아닌가라고 했으며

그러나 70∼80% 정도면 마귀가 거의 고정적인 견고한 집을 다 지어가며 상당 부분 마귀에게 붙잡힌 상태로 이 때는 아무리 강력한 축사자라 할지라도 단번에 쫓아내기는 불가능하고 두고 두고 서서히 은혜를 부어 하나님의 마음으로 채워가며 물리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90% 이상은 성경에 나오는 완전히 귀신들린 사람 등에 해당하는 경우여서 오직 하나님의 역사하심만이 그 사람을 마귀의 쇠사슬에서 풀려나게 할 수가 있다라고 글을 쓴 것을 제가 기억하는데

그 목사님의 축사 경험으로 올린 것이니 참고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마귀들은 축사로 쫒겨 났다 할지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조그만 헛점이라도 보이면 다시 원래 자리로 들어 올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깨끗해진 마음과 몸의 빈자리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채워 나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계속 비어 있다면 반드시 나갔던 마귀의 무리들이 다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몸 속에서 견고한 집을 또 새로 짓고 사람들을 마귀의 악한 성품으로 동화시키고 변화시켜 그들의 졸개로 만들어 갑니다.

 

군인들이 탈영하지 않으면 헌병들이 안 잡는 것과, 죄수들이 탈옥하지 않으면 간수들이 건드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귀들도 자기들과 동질성을 띈 사람은 같은 부류로 인정하기 때문에 불신자이든 신자이든 건드리거나 공격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그 속을 출입 왕래합니다.

변화되지 못하고 영이 닫혀 있는 사람은 평생을 교회에 다녀도 자기 속에 집을 짓고 편안하게 들락거리는 마귀의 존재를 영적인 존재인지라 전혀 의식할 수도 없고 있다는 그 자체를 깨닫지를 못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영이 완전히 열리기를 날마다 주님 앞에 기도하는 너무나 부족한 사람 중에 하나임을 이 시간도 고백하며 기도하곤 합니다.

 

또 신앙생활은 해도 변화 되지 못한 신자는 그 중심은 마귀나라 즉 다시 말하면 세상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마귀와 동거동락하며 마귀도 아주 자연스럽게 그 사람 몸속을 자기들의 터전으로 삼고 있으며 사람의 마음까지도 움직여 세상의 온갖 좋은 것으로 이끌며 이러한 사람들을 사로잡아 가고 있습니다.

 

변화되지 못한 명목상의 신자와 마귀와의 관계는 적대 관계로 따지면 사실상 같은 편이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마귀가 마지막 때 그들 나라로 갈 때까지 절대 그 사람을 공격을 하여 헤치지는 않겠지만 간혹 그들의 특정한 목적으로 도중에 해를 가할 수도 있겠고 또 하나님의 은혜와 관여하심으로 징계가 내려져 하나님이 변화를 시키기 위해 시련과 고난을 줄 수도 있습니다.

명목상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그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을 때는 성령님이 내주하시고 그 사람을 지배하므로 마귀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속성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전쟁은 이 때부터 시작됩니다. 그동안 그 사람이 마귀들 자기나라 소속이었는데 하나님 나라로 옮겨 갔으니 그동안 그 속에서 지배하던 마귀들이 쫓겨나게 생겼으니 절대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마귀나라에서는 한 사람이라도 그 생명을 놓쳐 버리면 담당했던 마귀들이 상상 못할 고문을 그들의 대장에게 당합니다.

그래서 마귀들도 이때부터는 놓쳤던 영혼을 다시 자기나라로 되돌리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덤벼들며 공격을 가합니다.

그 동안 편안하게 교회를 다니고 별다른 환란이 없었지만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마귀와의 전쟁이 시작되기 때문에 비로소 온갖 고난이 우리에게 닥쳐옵니다.

이것이 소위 영적 전쟁이며 우리들이 천국에 입성할 때까지 피나는 전투가 쉬지 않고 우리의 삶에서 계속 벌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진짜 예수 믿는 사람들의 신앙생활입니다. 여기서 마귀와의 피나는 싸움의 과정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좁은 길을 말함이며 끝까지 가기가 우리에겐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좁은 문은 통과 했으나 대다수가 도중에 실족하고 포기하고 다시 종교적으로나 세상적으로 돌아서는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님은 좁은 길을 가고자 힘써도 가지 못할 자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믿는 자 중에서도 소수의 좁은 문을 통과한 자(거듭남을 체험한 자)가 계속 좁은 길(성화 과정)을 가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교회 안에서도 마귀가 자연스레 붙잡고 세상으로 이끌어 가는 자는 일반적으로 교회생활을 해도 마귀가 주는 고통은 별로 없기 때문에 그로 인해 큰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못 느낄 것입니다.

또 영적인 눈과 귀가 아직까지 열리지 않았다면 마귀의 존재조차 인식할 수도 없기 때문에 성경에서 말하는 마귀들을 일상생활에서는 아예 무시를 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영이 열리고 성령이 내주한 변화된 사람은 마귀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바뀌어져서 즉 마귀가 볼 때는 아군에서 적군으로 바뀌었으므로 그동안 수시로 들락거렸던 단계를 넘어서서 집중공격을 하므로 인해서 고통과 환란과 온갖 어려움을 줌으로 다시 자기들의 나라로 돌이킬려고 하기 때문에 매일같이 유무형의 상처를 받는 일이 일상사가 되므로 하루하루가 믿는 자로서 괴로움의 연속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영이 열린 사람은 마귀가 공격하는 것도 자기 속에 침투를 한 것도 또 대적기도를 하므로 빠져 나가는 것도 영으로 깨닫고 감지를 한다고 합니다.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의 차이는 우리의 대적인 마귀를 아는 것에는 이렇게 천양지차로 차이가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 했는데 육적인 사람은 적을 전혀 모르고 영적인 사람은 마귀를 영으로 꿰뚫어 보고 있으니 어느 쪽이 예수님의 말씀과 명령을 좇아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는가는 너무나 명백하게 잘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종교적인 교회에서 종교인의 삶을 탈피하지 못한다면 평생을 교회에서 충성 헌신하고 예배를 드렸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영으로 알지도 만나지도 못하고 지식적으로 혹은 머리로 이해만 하기 때문에 참믿음이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올바른 믿음생활에 가장 큰 걸림돌은 육신입니다. 우리의 영은 거듭남으로 구원의 길로 향하고 있지만 육신만큼은 거듭남이 없고 오직 세상 죄와 더불어 세상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영이 나아가는 길을 육신이 항상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 같은 성령충만한 사도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갈 동안 영은 세상 죄에서 해방 됐으나 육신은 죄에서 해방되지 않기 때문에 육신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본능을 늘 좇아 그 욕구를 채울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육신의 본능대로 영혼이 따라 간다면 결국 구원은 놓치고 맙니다. 왜냐하면 육신은 오직 세상을 추구하고 갈망하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완전히 상반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거듭났고 성령충만 하더라도 늘 내 속에 있는 육신의 욕구와 싸워 그것을 제어하고 이겨 나가야 합니다.

 

육신을 가진 우리들이 이것이 좀처럼 안되니까 육신의 온갖 욕망을 죽이기 위해 금식을 하기도 하고, 또 하나님이 힘을 주셔야 세상을 이기는 것이 가능하므로 날마다 수시로 기도를 하며, 말씀 위에 바로 서야 세상 생각과 정욕을 떨칠 수가 있으므로 성경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거룩해져야 세상 쾌락을 이길 수 있으므로 예배를 드리며, 마귀의 유혹을 물리쳐야 날마다 승리하므로 찬송을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마귀가 우리의 육신을 사로잡아 세상의 온갖 욕망으로 끌고 가려는 것도 있지만 육신 자체가 본능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들이 우리의 올바른 신앙생활에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육신의 욕망을 날마다 수시로 제어하는 것과 마귀의 유혹이나 공격을 이겨나가는 것이 우리 신앙의 승패와 직결된다라고 보면 결코 틀리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성령에 붙잡힌 사람이라 할지라도 세상 속에서 육신을 입고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라, 온통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 모든 것에서 영향을 받지 않고 온전히 구별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는 우리의 영이 반드시 열려서 마귀의 세계를 보고 알아가야 하며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 그들과 싸워 제어하고 이겨나가야 하며 이 땅에서 내 속에 하늘나라를 날마다 이루어 나가며 성령님과 늘 동행하면서 그 말씀을 좇아 세상 죄를 이기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믿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이 약속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악한 영인 마귀의 존재를 무시하거나 모르는 단계에서 벗어나 날마다 공격하는 그들과 싸워 승리하므로써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더욱 확장시켜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이 시간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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