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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21‘마녀 출신’ 기독교인 “핼러윈의 진실, 마귀 기념하는 것” Level 102021-11-055
10“美 테네시주, 아내들의 금식과 기도로 영적 각성 일어나” Level 102020-03-120
5“강의 알바 오세요” 유혹 땐 신천지 의심을 Level 102019-04-040
20“교회만 차별하는 정치적 방역 즉각 중단하라” Level 102021-07-230
4“동성애는 죄” 표지판 세웠다 교회 떠나게 된 美 목회자 Level 102019-03-080
28“영국선 동성애 비판하면 나쁜 사람 낙인… Level 102023-02-0118
9“자신의 믿음 포기하지 않았기에 살해돼” Level 102020-02-182
16“차별금지법 생기면 사실상 종교의 자유는 금지” Level 102021-02-251
13“차별금지법 제대로 아는 국회의원은 소수… 계속 설득해야” Level 102020-11-240
17“차별금지법은 전통과 신앙을 가해자로 몰아 증오 부추기는 법” Level 102021-03-240
2♡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 Level 102019-02-230
31JMS 2인자, “메시아는 예수님뿐”…정명석은 아니다 Level 102023-09-287
30美 바이든 대통령 “미성년자 성전환 금지법은 죄악” Level 102023-03-224
15美 스타벅스, LGBT 티셔츠 거부한 기독교인 해고 논란 Level 102020-12-030
14英 기독교 단체, 정부에 “다시는 교회 폐쇄 강요 말라” Level 102020-12-030
6국민 64%, 퀴어축제에 서울광장 사용은 부적절 Level 102019-05-240
25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견해로 기소된 핀란드 의원 무죄 Level 102022-04-070
27미국 기업들의 동성애 등 성소수자 편향적인 경향이 노골적 Level 102022-12-080
7미국 임질 환자 42% 남성 동성애자… 감염률 증가 주요인 Level 102019-09-190
26미디어는 영적 전쟁터… 콘텐츠 시청에 주의를 Level 102022-10-282
24반전 노리는 신천지, 온·오프라인에 전방위 홍보전 Level 102022-01-260
29심리상담·MBTI… 이단, 청년 관심사로 접근해 교묘히 공략 Level 102023-03-222
1예수님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세대 Level 102019-02-201
11유튜브 등 인터넷에서 이단. 사이비 분별하라 Level 102020-1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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